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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D수첩 뭉클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지
작성일 2025.04.22 22:40
4,120 조회
1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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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장갑차 막아선 남성분 여성분 인터뷰로 시작해서 남태령 대첩 나오고 있습니다. 비상행동 측에서도 혐오와 차별 금지하며 초중후반 가며 분위기가 바뀌던 이야기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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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작성일 04.22 22:42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분들 덕분입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작성일 04.22 22:42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22 23:02
이 시대의 영웅들… 경의를 표합니다.

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22 23:0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루리라님도 광장의 영웅 중 한 분이시죠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22 23:08
@예지님에게 답글 아이고 전 그냥 광장의 한 목소리일 뿐입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작성일 04.22 23:20
계엄의 밤 국회로 달려가신 분들이 나라를 구했고
그 이후 광장으로 이어진 연대의 힘이 내란을 진압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22 23:24
어휴 저도 보면서 울컥울컥~
사연들이 하나같이..ㅠ.ㅠ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22 23:27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 뿌듯한데 아직 안끝난거 보면 씁쓸하군여

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23 00:13
@솔고래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번에 알릴레오 특별편에서 갈등을 봉합하려면 제대로 된 내란 처벌이 꼭 필요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23 01:31
덕분에 보고 있습니다. 절반 봤는데 중간 중간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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