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웃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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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

작성일
2025.04.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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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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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5 15:12
@딴길님에게 답글
전 고길동씨 생각나요 ㅎㅎ 둘리와 그 친구들 받아준 츤데레 아저씨죠 ㅋㅋㅋ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5 15:21
@사미사님에게 답글
그런 말씀하실 충분한 자격이 있죠. 그의 날개짓이 오늘날 현실을 만든 태풍의 시작 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그가 만든 봄을 지내고 있네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5 15:48
@사미사님에게 답글
일반 시민보다도 훨씬 열심히 뛰고 훨씬 악독한 짓을 생생히 분석 했을테니까요..
인간적으로 이해 됩니다..
인간적으로 이해 됩니다..
딴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