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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29 16:24
딸>>>>아빠..ㅎㅎ
귀엽..!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4.29 16:25
얼마나 드시길래;;;;;;;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작성일 04.29 16:26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작성일 04.29 16:29
아 내가 힘들다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4.29 16:33
아빠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치기 부끄러워서 아무말이나 했을수도 있죠 ㅎㅎ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작성일 04.29 16:34
애들 입장이면 불안한게 힘들어서 그러는 것이니...

조금 마시는걸로 절충 하심이 ㅎ

노란푸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란푸우
작성일 04.29 16:37
전 주로 와이프랑 집에서 마십니다. 술값도 비싸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밖에서 술마시기 귀찮다요...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작성일 04.29 16:39
그맘때 아이들에게는 술이 몸에 안 좋다는 걸 알기가 힘들죠. 다만 엄마 아빠 사이가 냉랭해지는 분위기가 가장 공포스러울겁니다.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작성일 04.29 16:40
옴? 애들이 방에 들어가야 할 정도면... 애들 성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도 경험해본 입장에선 썩 좋지 않습니다..
아니 그냥 안좋습니다

우스캉님의 댓글

작성자 우스캉
작성일 04.29 16:42
엄마가 날카롭게 하는건 하나도 문제가 안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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