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기안방 잠복 8일차입니다. 오늘도 신고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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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
TheS
작성일
2025.04.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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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알아서 절망회로 잘 태워서 딱히 개입은 안하고 있는데 신고할 꺼리는 계속 나오네요.
민주파출소에 오늘도 제보를 하고 왔습니다. ㅎㅎ
어휴... 가짜뉴스를 왜들 그리 좋아하고 퍼다 나르는지... 이해할 필요조차 못느끼지만, 신고할 필요는 있겠죠. ㅎㅎ
아, 글 쓰고 보니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맛점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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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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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9 12:22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요새 걔들이 좀 신경이 날카로워서 잘못 어그로 끌면 강퇴당합니다. 당분간 옵저버 모드로 신고 위주로 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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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9 12:37
@쿠우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발각날 위기일 때, 방장이 저를 살려준 적 있습니다. +_+
방장이 저를 공격하던 골수 극우 청년을 강퇴하더라구요. ㅎㅎ
방장이 저를 공격하던 골수 극우 청년을 강퇴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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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9 18:58
@달붕이님에게 답글
음.. 민주파출소는 워낙 제보량이 많아서 하나씩 다 피드백오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저는 알고 지내는 모 국회의원실의 모 보좌님쪽으로도 따로 추가 제보를 넣습니다.
뭔가 반영이 되면 다행, 안되도 제 할 일 한 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대신에 저는 알고 지내는 모 국회의원실의 모 보좌님쪽으로도 따로 추가 제보를 넣습니다.
뭔가 반영이 되면 다행, 안되도 제 할 일 한 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