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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 자립준비청년 위해 2억 원 기부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22일 PM 12:37 · 수정됨(14:14)

조회 3,449 공감 0

출처: MBC 25.05.20

20일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부부의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보조비 및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아름다운재단과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이효리와 복지 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이상순이 뜻을 모아 부부가 함께한 나눔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생활을 이어가며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부부의 소신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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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뉴스를 보니

굥정부가 깎은 학교밖 청소년의 교육참여수당도 떠오릅니다.

자칭 보수 정부는 위기의 청소년을 더욱 위기로 내몰고,

개인의 선행이 숨통을 틔우는군요.


울시의회가 지난해 12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사업 예산 8억 5천만원을 전액 삭감해 당장 1월부터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홈스쿨링생활백서 제공



지난 1월 한남동의 굥 체포영장 집행과 파면을 촉구한 집회에서,

한 학교밖 청소년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분은,


"저와 제 친구들은 진짜 가난합니다.

윤석열은 청소년 관련 예산 삭감을 했습니다.


8억원의 예산삭감에

우리는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당연헀던 일상을 상실했습니다.


이건 곧 여러분의 일이 될겁니다. 아니, 이미 됐다고 생각합니다."



한해 국가 예산에서 8억은 푼돈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당사자인 학교밖 청소년인 취약계층 입장에서는 설 자리를 잃을 만큼 직격타였다고요.


최배근 "보수정권에서 상대적으로 취약계층 예산이 타격을 받는건 공식적인 얘깁니다."

유시민 "88년도에도 10억 미만의 예산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주목받지 못하는 곳에서 설자리를 잃고 떨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준 이효리・이상순 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댓글 (3)

  • Veritas

    Veritas Lv.1

    25.05.22 · 121.♡.148.169

    아름다운 사람들
  • BLUEWTR

    BLUEWTR Lv.1

    25.05.22 · 106.♡.128.60

    내가 돈벌어도 저렇게할수있을까? 싶어요 존경합니다
  • 선플라우어2 Lv.1

    25.05.22 · 210.♡.146.177

    평생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네요. 선한 영향력 주는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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