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 동료, 철벽치기(2)...10분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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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월1일생 118.♡.108.29
작성일 2024.04.25 00:34
4,4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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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 얘기가 있어요.

내가 둘이서는 안간다니까

메신저로

' 왜요? 내가 잡아먹을까봐?' 라고 하더군요.

 

안가길 잘했지. 짝쨕짝

댓글 59 / 2 페이지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월1일생 (118.♡.108.29)
작성일 04.25 01:1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선 그었죠. 그런데 주위에선 그게 더 웃긴가 봅니다. 아니 왜죠?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ROCOOL (175.♡.119.118)
작성일 04.25 01:17
@1월1일생님에게 답글 남의 불장난이 재미로만 느끼는 족속들이 있죠. 님 같은 케이스에서 선넘어서 인생 막장가는거 본적 있습니다~조심하세여~

refre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fresh (121.♡.114.30)
작성일 04.25 01:04
우와 대단하네요

진로제약님의 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4.25 01:06
저와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24.♡.50.91)
작성일 04.25 01:08
자삭 방지용으로 댓글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월도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월도루팡 (106.♡.128.223)
작성일 04.25 01:09
기횐데 왜..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월1일생 (118.♡.108.29)
작성일 04.25 01:11
@월도루팡님에게 답글 저 비싼 남자입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65.♡.134.109)
작성일 04.25 03:58
저도 같이 근무하는 유부녀가 자기 학회 간다고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새벽 4시에... 데려다 줬더니, 갔다 올께 하면서 키스를 하더라구요. 내려 주고 얼른 도망쳤습니다.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월1일생 (118.♡.108.29)
작성일 04.25 05:41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새벽 4시에요?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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