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 동료, 철벽치기(2)...10분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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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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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 얘기가 있어요.
내가 둘이서는 안간다니까
메신저로
' 왜요? 내가 잡아먹을까봐?' 라고 하더군요.
안가길 잘했지. 짝쨕짝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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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1월1일생님에게 답글
남의 불장난이 재미로만 느끼는 족속들이 있죠. 님 같은 케이스에서 선넘어서 인생 막장가는거 본적 있습니다~조심하세여~
고약상자님의 댓글
저도 같이 근무하는 유부녀가 자기 학회 간다고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새벽 4시에... 데려다 줬더니, 갔다 올께 하면서 키스를 하더라구요. 내려 주고 얼른 도망쳤습니다.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