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스피커 (222.♡.165.214)
2025년 6월 2일 AM 11:20 · 수정됨(06. 07. 07:57)

[펨코 시리즈 2탄 - 잉여력의 핵심 "혐오를 먹고 자라나는 커뮤니티 구조"]
오늘 새벽, 펨코에선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평소 이준석 후보를 언급하면 "열등감" 운운하며 먹금하더니,
"잉포" 이슈에는 왜 이렇게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걸까요?
그래서 아예 '펨코 시리즈'로 깊이 있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실제 제보 기반의 내용, 디테일한 구조도 차례차례 전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펨코 잉여력 시스템의 본질]
왜 유독 '펨코'에선 혐오, 나락, 조롱성 게시글이 넘쳐날까요?
그건 단순한 유저의 성향 문제만이 아닙니다.
플랫폼 설계 자체가 혐오를 '포인트'로 보상하며, 사용자들을 '중독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 잉여력 포인트(잉포) = '사이버 화폐'로 기능
- 게시글, 댓글이 '추천(포텐)' 받으면 잉여력 포인트(잉포)가 쌓임
- 이 포인트는 유저간 선물, 전송이 가능. 실제로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에서 '현금 거래' 이뤄짐(1만 포인트 = 2~3만 원 시세)
- '잉여력 놀이터' 게시판에선 잉포를 걸고 도박(잉토)까지 가능
즉, 잉포는 단순한 커뮤니티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화 가능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2. 혐오와 자극 = '수익'이 되는 구조
사람들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주목'을 끌고자 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혐오와 막말'입니다.
성별 혐오, 지역 비하, 고인 모욕, 정치 조롱 등 혐오성 콘텐츠가 유독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죽하면 '살코(살인 코리아)'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3. 커뮤니티가 아닌 '온라인 카지노'?
'잉토' 시스템은 잉포를 걸고 스포츠 결과에 베팅하는 '내부 도박 시스템'입니다.
여기엔 수수료가 존재해, 장기적으로는 대다수 유저가 '잉포를 잃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독 유발 순환 구조>
'커뮤니티 활동 -> 자극적 글쓰기 -> 포인트 획득 -> 잉토 도박 -> 손실 -> 더 자극적인 글 -> 무한 반복'
이건 다른 커뮤니티와 시스템이 전혀 다릅니다.
'온라인 도박장+여론조작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봐야 합니다.
4. 혐오로 올라가는 '사이버 기득권' 사다리 구조
추천을 받으면 잉포 보상, 비추천을 받으면 잉포 감점인 구조입니다.
포인트가 많은 유저는 포인트 나눔으로 영향력을 확보하고, 지지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손쉽게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혐오 글로 몰리게 되고, 그 구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문제와 연결됩니다.
'혐오 -> 포인트 -> 현금화/도박/권력 -> 더 많은 혐오 -> 구조 고착화+사용자 중독'
현재 시스템에서는 이게 가능합니다.
5. 그렇기에 이건 단순한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닙니다.
- 잉포의 '현금화' 가능
- '도박 시스템(잉토)' 내장
- 정치 유세 참가자에게 '포인트 보상' 사례까지 실제 존재
이건 단순한 커뮤니티 놀이가 아닌'중독 유도 시스템+여론 조작+정치 동원+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복합된 구조적 문제입니다.

6. 실제 사례 = '개혁신당 유세 참가 인증시 1,000 잉포 지급'
지난 6.1 동탄 개혁신당 유세 현장 "참여 인증시 1,000 잉포 지급"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는 현금성 포인트+정치 참여 보상+여론 동원 구조로'공직선거법 제 112조(기부행위 금지)' 위반 소지가 매우 큽니다.
이미 증거도 다 확보 완료한 상태입니다.
<최종 정리>
펨코에선 자극적 혐오 콘텐츠로 '포인트'를 벌고, 그 포인트로 '온라인 도박'이 가능하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실제 '현금화'까지 가능한 구조라는 사실입니다.
이건 단순한 커뮤니티 운영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즉,정치 심리전+온라인 도박+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얽힌 심각한 플랫폼 구조의 문제이기에
본격적으로 공론화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스템을 과연 이대로 두는 게 맞을까요?
--
펨코 시스템 및 거래 관련 제보 받습니다.
[펨코 시리즈 글 모음]
1탄 : 이준석 씨, '펨코 잉토' 문제로 각잡고 토론해볼까요?
바로가기 : http://youtube.com/post/Ugkxm1Kbs-Fvjp29EXIXQQseFIBiBJwnWeXO?si=2pMnQk7oma-WvaeL
2탄 : 잉여력의 핵심 "혐오를 먹고 자라나는 커뮤니티 구조"
바로가기 : http://youtube.com/post/UgkxU2AYPGGfAP3lPFZ2AuEQ4nXEQ1gFD0cH?si=jMTtbiZF7gzcYeV2
댓글 (39)
-
하하늘걷기
25.06.02 · 121.♡.93.210
- 고
고장난스피커
→ 하늘걷기 작성자
25.06.02 · 222.♡.165.214
네 이건 흔한 "표현의 자유" 논리로 물타기할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씩 단계적으로 공론화해가겠습니다. -
취취미생활자
25.06.02 · 222.♡.32.74
이사님, 반드시 계속 공론화 해서 펨코 작살내 주세요. - 고
고장난스피커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6.02 · 222.♡.165.214
시리즈로 계속 알려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돈돈이든힘이든있어야내겠지요
25.06.02 · 121.♡.2.180
고생이 많으십니다 - R
rymerace
25.06.02 · 106.♡.153.196
그짝은 어디나 그놈의 돈돈돈.
나한테 이득이 되면 움직이는 구조네요.
그러니 민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와 봉사는 이해할 수 없겠죠. -
박박스엔
25.06.02 · 112.♡.230.141
저 잉포라는게 현금화 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걸 돈 주고 왜 사는거죠... - 고
고장난스피커
→ 박스엔 작성자
25.06.02 · 222.♡.165.214
실제 잉토(토토) 도박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여론 조작, 바이럴도 가능합니다.
계급이 나뉘어 있는 구조인데 이건 추후에 알리겠습니다. -
박박스엔
→ 고장난스피커
25.06.02 · 223.♡.211.183
그렇게 불릴 수단이 있어도 결국 환금성이 중요해야 나머지가 의미가 생길겁니다.
결국 돈으로 바꿔주는 어떤 돈 줄이 없는데 저게 굴러 간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한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비비대면남친
→ 박스엔
25.06.02 · 126.♡.51.22
잉포를 보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일단 환금성을 만듭니다.
잉포가 많은 사람이 추앙받게 되기 때문에 느낌적으로 따지자면 별풍선 쏘듯이 잉포를 사서 뿌리면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되죠. 그게 뽕이 엄청납니다. 뽕 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게시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복수하기 위해 지지자를 끌어모은다든지 하는 행위를 위해서도 잉포를 구매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잉포를 잉토로 많이 따게 되면 그런 사람들에게 팔아서 현금을 챙길 수 있습니다.
흔히 온라인 MMORPG게임에서 노가다를 해서 아이템을 수집해서 현금으로 팔아서 이익을 얻는
행위인 쌀먹(밥을 벌어 먹는다는 뜻 정도)을 하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건 제대로 수사하면 바로 운영진 수사와 체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관련자들 모두 체포해서 처벌하는 다음 정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