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리박스쿨과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기업 1대1 매칭지원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7월 3일 AM 08:43 · 수정됨(11:46)

조회 1,128 공감 0



'1인 5역' 리박스쿨 간부는 MB 국정원 외곽단체 '노노데모' 출신

뉴스타파 | 25.06.27


초등학생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댓글공작팀’을 모은 리박스쿨 운영진의 정체가 차례로 밝혀지고 있다.
리박스쿨 교육국장이자 댓글팀 ‘자손군’의 총괄 리더를 맡은 최정미 씨는 이명박 정권 국정원의 지원을 받은 관변단체 ‘노노데모’의 회계 담당자였다. 이와 동시에 최 씨는 국정원 연관 단체 블루유니온 소속 레이디블루의 간부로도 활동했다. 
최 씨는 리박스쿨과 트루스코리아가 공동 운영한 댓글공작팀 ‘자손군’의 총괄 리더이기도 하다.

노노데모는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과격 불법 시위는 반대한다(No Democracy)’는 의미로 2008년에 만들어진 단체다. 당시 서울 광화문에서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열렸는데, 노노데모는 촛불에 맞서는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후 노노데모는 국정원 외곽단체로 선정돼 포스코의 지원을 받았다.
국정원은 2009년부터 3년에 걸쳐 보수 단체와 기업을 1:1로 맺어서 지원하는 ‘대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수단체를 S, A, B, C, D급으로 나눠 삼성·LG·SK·한화 등 대기업과 연결한 것이다. 노노데모는 B급으로 분류돼 포스코와 매칭됐다. 이런 식으로 32억 원이 넘는 대기업 돈이 18개 보수단체로 흘러 들어갔다.

2011년 경찰청이 꾸린 온라인 부대에도 노노데모가 포함됐다. 찰청 보안국은 경찰 1800여명과 인터넷 보수단체(23개 단체, 77,917명)를 활용하는 ‘인터넷 여론 조작 대응팀’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회원 4만 명 규모를 자랑하는 노노데모가 포함됐다.

최 씨는 당시 ‘레이디블루’라는 블루유니온 국정원 연계 단체에서도 운영진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2014년 10월 10일, 블루유니온이 미시USA 관련자들의 입국을 거부하는 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했는데, 이때 박근혜 청와대가 관여했다. 고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에는 청와대가 미국 최대 한인 여성 커뮤니티 ‘미시USA’를 견제하기 위해 블루유니온을 동원한 정황이 자필로 적혀 있었다. 
블루유니온은 레이디블루, 블루아이즈, 블루투데이 등과 함께 활동하며 운영진도 동일하다. 

아스팔트 극우 단체 ‘신자유연대’ 사무국장도 최 씨

이후 최 씨는 아스팔트 극우 유튜버 김상진과 함께 신자유연대를 운영했다.
최 씨는 신자유연대에서 대외협력국장과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4월, 김상진이 협박과 공무집행 해 등의 혐의로 구속되자 최 씨가 석방 운동을 벌였다. 신자유연대는 매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설치를 방해하기도 했다. 

최 씨는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가 창간한 서울미디어뉴스의 부편집인이기도 하다. 서울미디어뉴스는 전광훈 목사의 자녀 전 모씨가 편집인을 맡고 있다. 서울미디어뉴스 창간 직후 첫 기사는 최 씨가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인터뷰한 기사다.

강원도는 지난 5월, 서울미디어뉴스에 220만 원 상당의 배너광고를 게재했다. 극우 인사들이 운영하는 매체에 지방자치단체의 세금이 흘러들어간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리박스쿨이 과감하게 댓글 공작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은 당국의 고의적인 방치와 윤석열 정부의 은밀한 재정적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때부터 다양한 이름의 단체에서 '1인 5역'을 해온 최정미 씨는 별다른 법적 처벌을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확인을 위한 클릭 잊지 마세욤!)


..................................................................
뉴스타파 기사를 많이 클릭해 주셔야 하는 이유
..................................................................




이명박 정권때부터 박근혜 윤석열에 이어지는
공권력, 기업, 민간단체, 종교의 탈을 쓴 사이비의 민주제 파괴 온/오프라인 공작을 조사하고 처벌하고 없에야 합니다.

방치하니 아예 온라인을 넘어 서부지법 폭도, 백서스 백골단, 이대 난입해 여대생들 멱살잡고 넘어뜨리는 신남연, 서울대에 흉기들고 난입한 극우, 인사동 촛불집회에서 고등학생 남학생을 폭행한 특수부대 출신 극우, 마트에서 빨갱이 색출한다며 민간인 사냥하는 윤어게인 스탑터스틸 등 온갖 극우들이 대놓고 활개를 치는데 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위 기사에도 나왔지만 미국 최대 한인 여성 커뮤니티를 정권 차원에서 견제했습니다.
한국의 다른 여성 커뮤니티들에 대한 견제는 없을까요?

알릴레오에서 박구용 교수도,
겸공의 김어준도 모두 지적하는 문제입니다.

더쿠는 살인쿠, 이대는 르노를 테라포밍한 꼴페미의 본산 등 무고한 여성을 싸잡는 표현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관련글:

김문수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때 '리박스쿨 4명' 총선 출마

리박스쿨 교육받은 아이들이 미혼모들에게 보낸 편지



김어준 : 그러니까 저는 지난 대선 때부터 남녀 갈라치기 전술, 전략이 있었잖아요. 보수에서.

▷박시영 : 이준석의 패착이죠.

▶김어준 : 그것이 그 저주로 돌아올 것이다. 그때도 얘기했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20대 남성 일부를 가져갈 수는 있는데. 페미 전략이나 기타 등등으로 가져갈 수는 있는데. 그 20대 남성층을 그렇게 가져간 것의 두 배 세 배를 뺏길 것이다. 20대 여성에게서


댓글 (4)

  • 팟타이

    팟타이 Lv.1

    25.07.03 · 118.♡.199.12

    국정원은 2009년부터 3년에 걸쳐 보수 단체와 기업을 1:1로 맺어서 지원하는 ‘대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수단체를 S, A, B, C, D급으로 나눠 삼성·LG·SK·한화 등 대기업과 연결한 것이다. 노노데모는 B급으로 분류돼 포스코와 매칭됐다. 이런 식으로 32억 원이 넘는 대기업 돈이 18개 보수단체로 흘러 들어갔다.
    ------

    돈 줄이 어딘지 확실하게 나오네요.
    김건희가 왜 국정원OB들을 찾았는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곧 MB와의 연결고리가 선명하게 드러나겠네요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7.03 · 211.♡.196.108

    어맹뿌를 추적하다 보면 일본이 나올겁니다.
  • 유리

    유리 Lv.1

    25.07.03 · 106.♡.62.45

    명박이 참 더럽게 정치를 했죠... 거짓이 대부분이였구요.. 그리고 석열이도 만만치 않았구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25.07.03 · 104.♡.68.24

    다시 잡아 들여야 합니다.

    본보기로 불법필벌 해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