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지대 사는 어느 한국인 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4 08:06
본문
댓글 14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장작도 아니고 타이어로 화형? 생각했는데 로드뷰 보니깐 단박에 이해가 가네요.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타이어를 목에 걸고 안쪽에 기름을 넣어 불을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mocona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사실 타이어 드립은.. 아마도 저동네 처형 방식…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샘거슈만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타이어가 불이잘 안 붙기는 하는데, 타기 시작하면 활활 잘 탈 겁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마왕님에게 답글
저도 공감합니다. 과자도 손이 미끄러져서 당뇨병 걸릴만큼 샀다기보단 나눠주려 산거를 저리 표현한걸테고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남미에서 사업하며 빈민들 도와주시다가 시장까지된 한국 분 생각나네요. 건강 안좋아서 그만두셨다던데 요즘은 잘 지내시는지 ㅠ
loveMom님의 댓글
LA폭동때도 한 여사장님은 흑인들이 먼저 지키고 보호했던데, 역시 배려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두가 지켜주네요.
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