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전형적인 겨울 -늦가을(?)- 사진들입니다
C
cugain (87.♡.252.121)
2025년 11월 15일 AM 07:13 · 수정됨(23:10)
조회 2,092 공감 0
매우 전형적인 독일의 겨울 사진들입니다
눈이라도 오면 그나마 낭만적(?)이라고 봐주기도 하는데...
이놈의 안개낀 겨울은 정말 사람 우울하게 만들어요
이게 내년 4월까지 이렇습니다 (쩝)
칸트 같은 철학자가 왜 많았을지 알거같아요
날씨가 맨날 이모양이니 바깥에서 할건없고 집에서 책이나 보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질(..) 이나 했던게지요 (퍽)
아래 한국 가을사진 보니
따스한 햇볕과, 대비되는 단풍들이 무척 그립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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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25.11.15 · 14.♡.2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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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 하늘기억
25.11.15 · 178.♡.142.161
여름지나고 해나면 손시려운데도 미어캣들처럼 옹기종기 잔디에 돗자리깔고 눕습니다. 평소엔 광합성을 할 틈이 없어서.. -
아아무개00
25.11.15 · 178.♡.142.161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ㅎㅎㅎ 진짜 습하고 어두운 날씨.. 을씨년-스럽습니다. 저도 독일인데 지난주에 해나서 호다닥 동네공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https://i.imgur.com/eZYUN0y.jpeg]
[https://i.imgur.com/kvhMxwN.jpeg]
곧 세시면 어둑어둑한 계절이 되겠네요 비타민디 잘 챙겨드세요~ -
결결혼잘했네
25.11.15 · 59.♡.92.190
독일인들이 남유럽 휴양지의 큰 손인 이유죠 ㅎㅎ -
토토리옹
25.11.15 · 122.♡.172.22
사진 감사합니다. 독일은 못가봐서.. 사진만 봐도 부럽네요. -
아아기고양이
25.11.15 · 223.♡.94.209
오래전에 독일 처음 가봤을 때가 11월이었는데 아침에 조깅 나갔는데 한밤중처럼 깜깜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해가 그리 늦게 뜨고 빨리 지기까지 해서 놀랐고, 낮 동안에도 우중충한 날씨가 확실히 사람을 좀 가라앉게 하더라구요.
2월에 갔을 때는 11월보다는 나았던 것 같구요. - 먹
먹제이
25.11.15 · 104.♡.67.248
제가 여행했을 때도 딱 이맘 때였어요.
저는 저 풍경이 좋았어서 다시 가고 싶네요. -
창창가의고양이
25.11.15 · 223.♡.219.107
운치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장기간 지속되면 좀 힘들것 같긴하네요ㅜㅜ -
부부산한량
25.11.15 · 39.♡.47.211
현실의 그 지약 사진과 분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드라마가 아닌 어떻게 살까 항상 궁금하더리구요
아침에 진짜 빵만 먹나? 빵만 먹고 어떻게 살지?같은 단순한 어린이 같은 생각 말이죠 ㅎ -
포포크리스
25.11.15 · 59.♡.130.199
뭔가 경험해본 느낌이군요. 한국도 가을초반에 가을비가 오래와서 좀 우울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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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절반이 거의다 이렇다니..
그래서 북쪽의 유럽인들이 해만 나면 웃통을 그렇게 벗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