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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얀감자탕' 네이버 리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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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2024.05.05 18:27
5,8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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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앙'님들

뻘글젖문가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좋은 정보

알려드리러 왔어요~


어느새 봄의 끝자락을 알리는듯

봄비가 나즈막히 내리는 '어린이날'인데요..

이런 날씨일수록 다모앙 회원여러분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언제부터였을까요?

외식이 급격하게 줄고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수있는

음식들이 다양해지면서 품질도 좋아진 시점말이에요.

바로 모두가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 아니였을까요?



'가정의달' 처럼 가족끼리 식사자리가 잦은 시기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바로 그 '강릉 하얀감자탕'

미리미리 재입고 날짜 기억해 뒀다가

또 한번 놓치지 않게 주의해야겠어요..



강릉 하니까 갑자기 몇년전에 다녀온

정동진 앞바다가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도 강릉에 관련된 추억들은

하나씩 간직하고 계시죠?


요즘은 '강릉 하얀감자탕' 덕분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더라도

장바구니가 좀더 가벼워진건 사실이에요..


저는 끌리앙때부터 스마트스토어 기억해뒀었는데.

왜 자꾸 까먹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요즘은 배너도 뜨니까 이젠 까먹지 않겠죠?

과연 맛은 어떨지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하얀국물'과 '빨간국물'

입맛별로는 차이가 있지만

양념장과 와사비 간장소스도 추가해주니까

별 걱정없이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칼칼한걸 좋아하는 저는 청양고를추 살짝 추가해줬는데..

먹다보니 벌써 한그릇 뚝딱!

여러분도 맛난 '강릉 하얀감자탕' 같이 드셔보세요!

그럼 여기서 오늘의 포스팅 마칠께요~



- 이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강릉 #하얀감자탕 #다모앙 #정동진앞바다 #맨땅헤딩

#재입고 #스마트스토어


댓글 83 / 1 페이지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206.75)
작성일 05.05 18:28
왜 유익하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6
@아찌님에게 답글 그것이 유익한 글이니까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5.45)
작성일 05.05 18:28
뭐죠… 바이럴인가!! 어째서 내용이 충실한거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6
@MDBK님에게 답글 평번한 음식 리뷰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5.05 18:28
Daum이 네이버로 위장한 것 아닙니꽈?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7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명백히 네이버 라인 캐릭터입니다.네이버가 맞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5.05 18:40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잠깐 카카오프렌즈 얘네들이랑 헷갈렸네요 ㅋㅋ
(얄밉게 생기긴 마찬가지 ㅎㅎ)

BohemianSimon님의 댓글

작성자 BohemianSimon (115.♡.53.207)
작성일 05.05 18:29
비밀 댓글입니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8
@BohemianSimon님에게 답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05.05 18:29
어?????이게 아닌데...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8
@게으른농부님에게 답글 이게 맞습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작성자 Whinerdebriang (175.♡.43.229)
작성일 05.05 18:30
잠시 뭐지? 하고 헷갈렸어요
진정 리뷰어의 길로…ㅎㅎㅎ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9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바이럴 시키면 잘할꺼 같은데..
요즘 단가 어떻게 됩니까??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1.79)
작성일 05.05 18:32
퀄리티 미쳤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9
@loveMom님에게 답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1.79)
작성일 05.05 18:42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진실의방 넘어가서 바이럴 수감자들 특강 좀 하고와요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5.05 18:33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0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freetem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tempo (1.♡.119.156)
작성일 05.05 18:34
ㅋㅋㅋ 클량에서 느낀 익숙한 이 느낌!!!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0
@freetempo님에게 답글 기분탓입니다

잠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잠만보 (121.♡.76.146)
작성일 05.05 18:35
네이버 블로그 스러운 글 ㅋㅋㅋ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0
@잠만보님에게 답글

아이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비아 (14.♡.109.179)
작성일 05.05 18:35
바이럴과 내돈내산 리뷰의 선타기가 수준급 이시네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2
@아이비아님에게 답글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49.♡.160.66)
작성일 05.05 18:37
청양고를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38
@육일사님에게 답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05 18:39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8
@무명님에게 답글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5.05 18:41
먼가...적응이 안됩니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49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금방 적응됩니다.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5.05 18:44
왜 이렇게 완벽하죠????? ㅎㅎ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50
@gift님에게 답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5.05 18:50
뭔가 낯익은 듯하면서도 낯선 이 느낌은 뭐지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8:57
@RanomA님에게 답글 비가와서 그런가? 기분탓입니다..

노란대문님의 댓글

작성자 노란대문 (223.♡.85.166)
작성일 05.05 18:58
언제 매진이 풀려서 맛볼수 있을지...ㅠ.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3
@노란대문님에게 답글 연휴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거의 막차 탔습니다.

젖소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젖소부인 (118.♡.13.180)
작성일 05.05 19:01
역시나 신뢰의 아이콘이군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3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5.05 19:11
계좌불러요 진짜로 바이럴 만들어 드릴께요.
우리 같이 진실의 방에서 만나요. ㅋㅋㅋ

아이 갑자기 신뢰가득란 이런 정성 후기는 뭡니까? ^^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진에서 살짝 보였던 소주잔에 대한 내용도 궁금합니다 ㅎㅎ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36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주잔이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겁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82.♡.63.192)
작성일 05.05 19:14
비밀 댁글입니다.(댁은 누구슈?)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4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비밀입니다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무일푼딴따라 (61.♡.62.119)
작성일 05.05 19:15
청양고를추 - > 청양고추를...뻘글 포인트 주세요.빨리.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4
@무일푼딴따라님에게 답글 육일사님이 벌써 냠냠하셨습니다.,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21.♡.136.43)
작성일 05.05 19:17
품절이네요.. 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4
@aeronova님에게 답글 연휴라 그런지 더 아쉽습니다.

하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 (119.♡.45.49)
작성일 05.05 19:20
감자탕 먹고싶어요...품절이라니...ㅠ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29
@하얀님에게 답글 재입고 되면 바로 달리세용~~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5.05 19:28
젖문가님의 글이므로 이 글은 뻘글이 분명합니다. 뻘글...맞죠?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37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누가 봐도 뻘글이 맞습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5.05 19:52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다행입니다. 우주는 안전하군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58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안심하시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랄께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5.05 19:32
네이버 리뷰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ㄷ ㄷ ㄷ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38
@폴셔님에게 답글 네어버 리뷰체는 의식의 흐름대로 가야 제맛이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5.05 19:39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정말 잘 쓰셨어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19:44
@폴셔님에게 답글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11.♡.198.134)
작성일 05.05 19:54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0:15
@나그네님에게 답글

얼음반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220.♡.76.119)
작성일 05.05 19:59
순간 여기가 네이버 인줄 알았습니다 .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0:17
@얼음반지님에게 답글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5.05 20:00
이모티콘까지 완벽하네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0:17
@oHrange님에게 답글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5.05 20:21
아 진짜 블로그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0:31
@누룽지닭죽님에게 답글 비밀 댓글입니다.

누룽지닭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5.05 20:49
@뻘글젖문가님에게 답글 비밀 댓글입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5.05 20:55
아..
난 정말 뻘글이 취향이었던 것...

진짜 미친듯이 키득거렸어요ㅋㅋㅋㅋㅋ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1:28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삐빅!! 의외로 정상입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5.05 20:56
아니 뭐 이런...
친숙한 너낌의 블로그글~~~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1:29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14.♡.62.104)
작성일 05.05 21:30
젖 어딨어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1:36
@깜딩이님에게 답글 아니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면
젖문가님은 주로 새벽에 활동하십니다.(소근소근)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165.103)
작성일 05.05 21:40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1:49
@osiki님에게 답글

소심한늑대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한늑대 (223.♡.204.205)
작성일 05.05 21:56
아… 정체성에 혼란이…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2:03
@소심한늑대님에게 답글

매니악맨션님의 댓글

작성자 매니악맨션 (116.♡.111.130)
작성일 05.05 22:36
읽기 싫게 기똥차게 잘 쓰셨네요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3:04
@매니악맨션님에게 답글

alvin님의 댓글

작성자 alvin (116.♡.229.207)
작성일 05.05 22:47
어… !!! 왜 유익한거죠?
빨간 국물은 제 입맛에는 좀 맵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하나도 안 맵다고 하시고 ㅎㅎ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3:05
@alvin님에게 답글 하얀국물에는 청양고추 2개 썰어 넣었는데...
빨간국물은 줄여야 겠네요..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5.05 23:05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5 23:09
@Vagabonds님에게 답글

마음은청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은청춘 (119.♡.155.95)
작성일 05.05 23:43
점점 진화?하는 다모앙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06 00:08
@마음은청춘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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