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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감사의 정원은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과 같습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1월 19일 AM 09:27 · 수정됨(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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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교육헌장은 일제의 황국신민 교육용 교육칙서와 비슷하고

전체주의를 내면화 합니다.

국가를 위해 개인과 민간자원까지 마구 끌어다 소모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클리앙)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도

경북 칠곡에 윤석열 정권하에 설치된 이승만·트루먼·백선엽 동상도

영등포 구청에서 문래공원을 ‘박정희 516공원’으로 바꿔서 박정희를 찬양하고 극우 단체들이 사유화 하도록 하는 시도도 (이미 공사 진행 중)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저들에게 국가는 곧 본인이고, 본인은 왕 입니다.

본인을 위해 국민들을 소모품화 하겠다는 상징물을 세우고 내면화 하겠다는 지속적인 시도입니다.


중단시켜야 합니다. 잘못된 행정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제 파괴 행위로 처벌하고 책임자에 대해서는 구상권도 청구해야 합니다.


오세훈 외에 영등포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문래공원을 박정희 공원으로 바꾸는 공사를 막기 위해, 

공론화를 위해, 

다가오는 23일 구청에서 진행하는 문래근린공원 개선사업 설명회에

지역 주민과 관심있는 모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3일 이후 일정도 있습니다. 여력 되시는 일정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 (작성자 뽀크레인 앙님):

문래 공원을 지켜주세요!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

문래공원을 ‘박정희 516공원’으로 바꾸려는 정황과 영등포 구청장의 불투명한 행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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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오세훈 시장은 이명박 청계천 같은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걸로 보이는데, 한 세 가지 정도의 일을 계속 저지릅니다.

우선 눈에 잘 띄는 한강 사업을 계속합니다. 예를 들면 세빛 둥둥섬, 서울링, 이번에는 (종묘 주변에) 초고층 빌딩 세운다고 하고.

나머지 한 갈래가 광화문 청와대 안마당인 광화문에 자기 이름으로 상징물을 계속 세우려고 해요. 

100m 높이 태극기 (총사업비 110억) 세운다고 했다가 욕을 먹고 중단했고, 이번에는 광화문에 총기 조형물을 (6.25 참전국에게 감사의 의미로 세종대왕 동상 옆에) 세운다는 것 아닙니까?

(내년 4월 준공이 목표) 그러니까 지방 선거에 맞춘 건데 세종대왕하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역사의 공간, 문화의 공간인데.

그리고 박근혜 탄핵이 이루어진 민주주의 상징 공간인데 거기다 왜 총기 조형물을 세워요?

6.25 참전국 감사를 왜 거기다가 꼭 총 모양을 세워서 합니까. 



https://youtu.be/wBe5MP4duYo?t=2213

댓글 (2)

  • Rider_man

    Rider_man Lv.1

    25.11.19 · 115.♡.228.136

    자유민주주의.... 누가 알면 그간의 민주주의가 "자유"를 억압하는 줄 알겠어요.. 저들 입에서 "자유, 자유" 나올때마다 역겹습니다. 소름끼치구요!!!
  • 뽀크레인 Lv.1

    25.11.19 · 106.♡.0.196

    투박한 제 글을 참조로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해당 지역의 주민들 조차 이런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르게 진행하니까요…)
    저도 그동안 몰랐고, 사실 일과 육아만으로 바쁘단 핑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었습니다.
    저 공사가 구청이 밀어붙여 진행되더라도 끝까지 의견을 내보려고 합니다.
    현생에 바쁘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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