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선배들은, 회사가 버리더라도 폐 끼치지 않도록 행동했던 것 같은데
휘소

Lv.1 휘소 (210.♡.27.154)

2025년 11월 20일 PM 03:18 · 수정됨(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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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 정비소서 운영중인 유튜브 커뮤니티 글입니다.


내용은 

'직원이 실수를 했고, 징계처분을 받았는데 당사자로 의심되는 사람(본인만 아는 내용)이 채널 동영상마다 달렸다.

실수 이후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당일 오전에 통보했다. 책임회피로 보인다.

이 직원은 징계위원회에서 정직3개월 처분을 받았다. 위원회에서 모두가 해고처리 하자는 걸, 사장인 본인은 출산을 이유로 정직3개월로 주장했다.

화가 나서 커뮤니티 게시물에 실명을 언급했고, 지금은 당사자에게 사과했으며 그 글을 내렸다.

앞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쉬겠다.'


이렇습니다.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인정하고 피해 끼친게 있으면, 더 열심히 업무해서 갚으면 됩니다.

민형사상 피해가 있으면 책임지면 되구요.


근데 그걸 나몰라라 회사는 모르겠고, 난 내가 챙겨먹을거 다 챙겨먹겠다.

이런 사람들도 꽤 많나봐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 눈치도 안보고, 피해를 끼쳤는데 사과...했는지는 모르겠구요.

사장이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문제 발생시 책임지겠다 했다는데.

사고친건 그렇다 쳐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작업도 나몰라라 팽개치고.


성격 더럽고, 법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면 말이 나오건 말건 회피하고

이런 사람들은 무슨 큰 우환이 있다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스크루지?)

제가 소설책을 너무 많이 봤나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 못하고(이해율 0%) 자기는 절대 손해보면 안되는 사람들 중에

'나르시시즘' 증상, 또는 '나르시시스트' 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있는 사람들이 너무 괴롭습니다.


제목: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https://damoang.net/free/4979727


제목: 나르시시스트랑 일하기 힘드네요

https://damoang.net/free/3621415


제목: 정상인 되기 허들.jpg

https://damoang.net/free/4979099

댓글 (2)

  • Bluewhite

    Bluewhite Lv.1

    25.11.20 · 175.♡.84.226

    요즘도 자기 선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항상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심이

    심이 Lv.1

    25.11.20 · 218.♡.158.97

    폐를 끼치지 않는다도 있는데.
    생각보다 유종의 미라는게 크죠.
    당장 그만두고 나가서 다시 만날수도 있기도 하고, 동종업계 소문 날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모안나게 적절하게 대응하고 나오는거죠.

    개판 치고 나오면 언젠가 그 일이 나중에 나이먹고 나에게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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