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빵사러 대전 다녀왔습니다.
올
올라프 (116.♡.75.93)
2026년 1월 7일 PM 01:14 · 수정됨(14:19)
조회 715 공감 0
대전에 친척이 살지만 기별도 없이 다녀간건 비밀입니다..
서울에서 기차타고 내려갔고요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시간내서 다녀왔어요
시루를 사러간건 아니었지만 오후 시간대 딸기시루는 이미 품절이었고요
부티크? 거기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드셨다는 치즈스콘하고 순수롤 하나(부모님 선물용)
본매장에선 이런저런 빵(녹차 뭐시기,작은 메아리)등등 샀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접시 계산했다가 27,000원에 당황해서 한 접시 더 담아 계산했습니다. 한 6만원어치 산 듯 한데 싸긴 싸네요
엑스포도 직관했었고 친척도 살고 전 연인이 대전 출신이기도 해서 성심당이 낯선 곳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조금 낯설 것 같습니다..줄이..줄이..
그래도 평일 오후라서 10,15분씩 기다렸어요
마지막은 대흥동 성당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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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01.07 · 218.♡.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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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올라프
→ 드니로 작성자
01.07 · 116.♡.75.93
거긴 대기 없더라고요! -
문문샤이너
01.07 · 221.♡.61.96
성심당 처음 가면 놀라죠...
생각보다 액수가 적어서 놀라죠 ㅎㅎ -
올올라프
→ 문샤이너 작성자
01.07 · 116.♡.75.93
맞아요. 그런데 파도처럼 떠 밀려다니다보면 사고 싶은 빵도 못 사는게 함정이예요.. -
Ddiynbetterlife
01.07 · 59.♡.103.12
성심당이 멀어서 다행이예요. 집에서 가까웠으면 제 저축액은 성심당에 탕진했을 듯요 -
올올라프
→ diynbetterlife 작성자
01.07 · 58.♡.145.34
저도 특별한 일이 있어서 간건데... 부활절빵 사러 또 가긴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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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 눈 돌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