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은 어쩔 수 없다보고.. 찬성하는데.. 정치 지형이 아쉽긴 합니다.
한
한곰 (58.♡.61.232)
2026년 1월 22일 PM 03:57 · 수정됨(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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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입장에서...
보수 / 중도 / 진보 3강 체제에 군소 정당 2~3개 정도 있는 그런 건강한 정치 지형이 갖춰지면 좋겠는데..
수구 내란당, 정교 분리, 검찰 개혁 등등.. 당장 치울 똥이 너무 많아.. 요원하네요.
현재 정치 상황에서 합당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선거 때 마다.. 여러가지 사정상 후보를 제대로 내기 어려운 당이라면 존립을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대선 때야 대의를 위해 양보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남아 있는 똥들이 치워지지 않으면..
앞으로 있을 지선, 총선 때마다 조국혁신당에 양보나 단일화를 바라게 될 건데..
그러면 사실상 1당 체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국민 대통합을 통해 내란/종교/검찰 등등 개혁 과제 완수하고
정치적 신념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당되고 서로에게 부담/부채 없는 그런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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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1.22 · 210.♡.46.70
우리나라는 이거 아니면 저거 라는 인식이 좀 뚜렷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에 애매하게 껴 있는걸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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