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는 그 밤 진짜 감기약 먹고 잠들었을까요
한곰

Lv.1 한곰 (58.♡.61.232)

2026년 7월 1일 PM 12:56

조회 798 공감 0

제가 신길동 나름 신축 사는데도 그 밤에 헬리콥터 날아가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렸는데..

계엄이라고 전달은 못받았다고 해도 민주당 비난 성명 발표 한다는데도

속 편하게 감기약 먹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잠들어 있었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래는 YTN 박선원 의원 인터뷰 입니다.

◆ 박선원 : 아니요, 그게 잘못됐는데요. 제가 첩보를 어떻게 들었냐면 10시 조금 지나서, 2024년 12월 3일 10시 조금 지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이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통과를 시켜주지 않는다, 그래서 강력하게 우리 민주당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는 첩보를 들었습니다. 아마 그것은 꽤 많은 언론 종사하고 언론계를 잘 아는 국회의원들도 많이 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문자로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어떤 위치냐면 상황실장이었고, 그래서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문자로 보고를 했었고요. 보고를 하고 나서 보니까 이상하다 해 가지고 또 한 3~4분 후에 제 보좌관이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는 “계엄입니다. 피신하십시오.” 이렇게 저한테 보고가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국회로 달려갔었죠. 경제 예산 문제로 민주당을 비난할 거라고 하는 일종의 기자회견 예정 문자를 제가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보낸 거죠. 그리고 제가 계엄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옷을 주워 입고 제 차를 몰고 국회로 바로 달려왔습니다.

댓글 (14)

  • 소심이

    소심이 Lv.1

    07.01 · 121.♡.4.124

    민새 자신 있으면 핸드폰 통화목록 까면 되는데 그걸 깔리가 없지요.

  • 도박 Lv.1

    07.01 · 14.♡.82.233

    문잠그고 불 다끄고 가족 폰으로 생중계 보고 있었다에 한표 던집니다. 본인 폰은 이미 끔

  • 밤페이

    밤페이 Lv.1

    07.01 · 210.♡.70.162

    가족, 보좌관 등등의 알림을 무시하고..

    고작 감기약 하나 먹고 쿨쿨 잠을 잤다고 하는 말을

    이전에는 그럴수도 있지 라며 쉴드를 쳐 줬는데..

    이제는 안하려구요.. 너무 옹색하잖아요..

  • 관하

    관하 Lv.1

    07.01 · 149.♡.211.153

    그 명단에도 김민석은 없었다죠.

  • 그루

    그루 Lv.1

    07.01 · 218.♡.117.68

    프로포폴 정도는 맞았어야 가능한 이야기일 듯..ㅋㅋ

  • B

    bsls Lv.1

    07.01 · 211.♡.132.63

    같잖은 소리입니다 ㅎㅎ

  • 휘녕

    휘녕 Lv.1

    07.01 · 104.♡.67.248

    모처로 이동한 건 아닐까요?

  • Lv.1

    0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07.01 · 211.♡.143.106

    딱! 장두노미. 이걸로 끝입니다!!

    타조가 머리만 숨기고 있는거죠. ㅋ

  • 일리케

    일리케 Lv.1

    07.01 · 169.♡.222.131

    하다못해 감기약 구매내역이라도......

    그러면 또 집에 굴러다니던거 먹었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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