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유족으로서 간만에 기쁜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수
수수깡 (61.♡.248.3)
2026년 3월 17일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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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한 검찰개혁과 함께 그정도면 충분하다던 사람들을 보며 내가 잘못된건지, 어디서 어떻게 꼬인건지 심기 불편한 나날의 연속이었어요.
그때마다 다모앙 눈팅하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다들 속상해하는구나 느끼며 위로받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오늘 정청래 당대표의 기자회견을 보며, 간만에 기분이 편안합니다. 민주당 180석이 이 정도는 진작에 했어야죠. 앞으로 남은 형사소송법 등도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노무현을 잃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어선 안된다는 깊은 회한을 가지고 그의 유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과도하게 비난하는 분들,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권력을 접수하고 싶어하는 분들...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쉽게 당신들 뜻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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