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 (61.♡.248.3)
2026년 6월 29일 AM 11:26
그 보증 섰던 사람을 공격하면 어쩌자는 거냐는 글을 최근에 어딘가에서 본거 같은데
너무 맞는 말인거 같아서요.
이재명에 대한 의구심을 아직 지우지 못했던 시절에, 유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며 지지자로 거듭났던 사람들이
많은데요. 보증서줬던 유시민에게 이러면 안되죠. 재건축이 아니라 재개발도 가능하다니
아니 그럴 수 있다 칩시다. 이제 유시민, 김어준 보증 필요없다. 마이웨이 간다 할수 있죠.
그런데 그래선 못 이기는거 다들 본능적으로 아니까 다들 걱정하는겁니다. 영끌해야 겨우 승부보는 총선, 대선은 어쩌려고 기존 지지자들을 차갑게 식게 만드는지. 그 분들이 투표장에 안 나가도 이길 수 있을거라고 보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안타까워요.
최근 글
댓글 (12)
-
맛맛있는이웃
06.29 · 172.♡.54.193
-
지지지브러더스
06.29 · 106.♡.204.117
제가 딱 그런 사람입니다.
유시민을 보고 이재명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죠.
-
우우루
→ 지지브러더스
06.29 · 223.♡.228.252
저두요.
-
골골든멍멍
06.29 · 1.♡.207.124
유시민 작가의 보증(?)으로 제 일말의 의심까지 걷어낼수 있었습니다.
- 용
용기
06.29 · 116.♡.184.129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가 필요없나봐요. 노통께서는 정치인은 의리가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그가 말하는 실용정치는 거짓말을 잘하고 연기가 필수 일것 같습니다. 연기가 남우주연상에 손색없었습니다.
-
→ 용기
0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
느느낌이좋다
06.29 · 115.♡.120.159
저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재명이 살아온 인생을 보면 이게 절대로 범상치 않은 인물인데요..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상당히 똑똑하잖습니까~~
뭘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 나와요.
-
찬찬민맘
06.29 · 118.♡.245.80
줄줄이 민주당 대권주자들이 낙마하고..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총수와 잼통의 월간 김어준에서 이재명편을 보고 마음을 확정했죠..그런 사람 정말 많을텐데...정치인의 행동이나 말 이런것들 자세히 알지는 못하잖아요. 그걸 꺼내서 펼쳐준게 김어준인데..
-
야야옹이형
06.29 · 112.♡.125.217
이재명이 좋아서라기 보다 민주당 후보라서 밀어준겁니다. 근데 그사람이 민주당을 차지하고 주인더러 나가라고 하면... 진짜 그때는 생각을 다시 해야죠.
-
케케이더
06.29 · 211.♡.68.49
유시민을 믿어서 지지한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 고자세로는 하려고 하는거 하나도 못 하는 상황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