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콤 (121.♡.180.49)
2026년 4월 10일 PM 11:33
살아생전에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고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사람에 대해서
무슨 예를 차리네 마내로 갑론을박 할꺼리가 있습니까...?
사회가 그사람을 죽이면 안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죽은경우
우리가 그사람을 위해서 동정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절은 상호존중 입니다.
애초에 살아생전에 예절도 안차린 사람에게 왜 우리가 예를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전 이거 자체가 자기검열을 유도하는 프레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2)
- 팔
팔계
04.10 · 211.♡.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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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10 · 125.♡.203.162
예를 차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롱하는건 일베충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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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난나나난나
04.10 · 202.♡.65.51
기뻐할 수야 있겠지만 시끌벅적 잔치까지 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검 앞에 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빨을 드러내며 모습은 어쨌거나 기이한 풍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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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만콤
→ 난난나나난나 작성자
04.10 · 121.♡.180.49
전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냥 모른척 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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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4.11 · 211.♡.97.42
그냥 죽었네 싶은 거지 예의는 무슨 예의랍니까?
그리고 굳이 기뻐할 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었으니 그냥 그렇구나 싶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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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11 · 180.♡.14.183
저는 비웃기도 하고 그가 말한 것 그대로 주워 담으며 조롱하고 싶기도 해요.
그 자의 죽음에 대해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자가 다른 이의 죽음에 그렇게 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웃고만 있습니다.
그 자의 마지막이 그렇게 행복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매우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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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Hong
04.11 · 222.♡.204.76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억지와 궤변과 저주에 가까운 독설로 그렇게 남을 괴롭혔으니 죽어서도 좋은 말을 들을 턱이 있나요.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평생 쌓아온 업보에 대한 역사의 단죄가 시작될 뿐이죠.
오늘따라 기분이 유난히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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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로라
04.11 · 124.♡.82.68
망자도 망자 나름이죠. 히틀러가 죽었다고 뭇솔리니가 매달렸다고.. 그의 죽음을 존중받을 까닭이 있습니까?
망자에 대한 예의를 받으려면 적어도 보통 사람 정도는 되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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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자용
04.11 · 122.♡.153.137
여기 회원분이 혹시 하지말자 했나요? 아님 다른곳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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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Bu72
04.11 · 116.♡.98.207
예의는 사람에게 차리는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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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가 동네를 돌아다니면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죠. 말로 잘 타이르라고 선비질하는 사람은 미친 개 앞에 던져 놓으면 바로 말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