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1 (121.♡.128.94)
2026년 4월 29일 PM 12:25
이천을 방문을 테르메덴 온천 한번 가본것 외엔 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 1박 하면서 둘러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활기찬 동네네요.
일단 도자기 축제가 40주년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아침 일찍 가는 것 아니면 주차하기 힘든건 각오 하셔야되서 차라리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도자기 비품 떨이 하는 것 골라모으는 재미도 있어서 아무것도 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갔다가
한 손 가득히 지고 왔습니다.
가족 여행지로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시내로 들어가면 꽤나 재밌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하이닉스 덕에 공장 노동자들이 꽤 많은데 중간중간 예술가들이 섞여있는 이질적인 풍경이 보였네요.
절대 인구는 적었지만 젊은 사람도 많고 아이들도 꽤나 많이 보여서 꽤 활기차 보였습니다.
예전 동탄 보는 기분이었네요.
또 도심 중심가에 온천이 있더군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온천 잘 하고 나왔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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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4.29 · 118.♡.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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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모
04.29 · 203.♡.227.230
이번에 가려고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테르메덴-을를 브루어리를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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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부1
→ 모모모 작성자
04.29 · 118.♡.74.223
을를브루어리 생수가 뒷말이 살짝 달달 밍글밍글한게 맥주 특성에 고대로 반영 되어있더군요.
메뉴들 이름이 하나같이 즐거웠습니다 ㅎㅎ.
- 그
그린파파야123
04.29 · 106.♡.194.186
도심에 있는 온천도 오래 전부터 있던거에요.
미란다호텔 수영장은 어린 자녀들 있으면 이용하기 괜찮을 거에요.
광주.이천.여주가 연계해서 도자기 축제를 운영하는데 광주는 도요지.이천은 예술 도자기.여주는 생활도자기가 특징이에요. 알고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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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이어쳐
04.29 · 14.♡.144.24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번주 연휴의 일정은 아이들과 이천으로 정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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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예술마을 -> 카페 *콤 (크림 브륄레와 빙수가 맛있어요) -> 쌀밥 정식 (제육과 고등어) -> 자전거
이게 저희 애들 데리고 자주 가는 코스입니다. 그래도 아직 여유공간이 좀 있는 도시라 힐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