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Junk (112.♡.246.192)
2026년 5월 14일 PM 12:49
갖가지 다양한 부대시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좋은(?) 일에는 깔끔한 침대만 있어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일하고 좀 숨돌릴만한 TV 정도 있으면 괜찮고요.
그런데 요상한 인테리어에 외관은 알록다록 톡톡 튀게 만든 모텔들 솔직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모텔들이 좀 차분하게 내외관 갖추고 있으면 충분히 관광객도 부담없이 들릴만한 숙박 시설이 될거 같은데 말이죠. 좋은(?) 일 말고도 그냥 여행 왔다가 저렴하게 숙박 좀 하고 싶은데 이런 모텔오면 왠지 기분이 안나더라고요.
알록달록한 모텔도 시내 유흥지역은 이해되는데, 왜 관광지에도 그렇게 알록달록 하게 빨갛게 노랗게 하고 요상한 분위기 내는 인테리어를 하는지 좀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인테리어 하는게 싸면 그래도 이해될거 같은데 그렇게 안하는게 더 쌀거 같은데 말이죠. 요상하게 안해도 좋은 일은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관광지 만큼은 좀 차분하게 주변 풍광과 어울리게 숙박시설은 내외관 규제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동네에 바닷가 한 모텔이 리모델링 했는데, 예전에 핑크빛 건물 외관을 차분한 베이지톤으로 바꾸니 훨씬 낫더라고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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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5.14 · 1.♡.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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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도시몬
05.14 · 211.♡.101.125
한국관광공사에서 굿스테이 지정업소 좋아했는데
요즘은 없어진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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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자속고양이
05.14 · 155.♡.252.70
저는 비지니스 호텔이 거의 없는게 너무... 지방광역시조차 토요코인 외 갈만한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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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여행객도 있지만 모텔의 경우 주 고객층이 가족단위 여행객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