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5월 23일 PM 07:16

한 한국 기자가 "'북측' 여자축구가 과거부터 수준이 높다"라면서 질문을 시작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리 감독은 통역관을 향해 '북측'이라는 호칭과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통역관은 "국호를 바르게 해달라"더니 이내 "저 사람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리 감독의 의사를 전했다.
리 감독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기자회견장을 떠나 버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3043600007
이래서 정동영 장관이 북한 호칭 문제를 여론에 올렸었는데 흐지부지 되었죠.
한국 내부적으로는 몰라도 북한 사람들을 직접 대하는 면전에서는 조선으로 불러줘야 할 듯합니다.
호칭 문제는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게 예의라고 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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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05.23 · 125.♡.111.231
- 탱
탱자나무
→ iamgulbi 작성자
05.23 · 175.♡.85.177
기자에게 악의가 없었다고 봅니다. 습관적으로 무심코 쓴 말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북측으로 불렀고 북한측도 반발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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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듄드라이브
05.23 · 218.♡.239.200
논란 만들려고 일부러 그랬네요 ㅉㅉ
누군가에게는 목숨이 위협 받는일인데 왜저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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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05.23 · 61.♡.139.51
기레기가 일부러 그랬다고 봅니다.
저 기레기는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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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5th
05.23 · 175.♡.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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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주티에
05.23 · 118.♡.254.13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불러줘야죠. 점좀 관계개선되서 각국 대사관도 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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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었다
05.23 · 112.♡.248.161
지금 북한은 아예 남한과는 전혀 상관없는 나라라는 포지션닝에 전념을 하고 있죠...
그런데 선수단은 정치인이 아니고 스포츠인이기 때문에 남한의 오랜 고정관념에서 나온 호명에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없었을 법 한데.. 이번에 정신교육 단단히 받고 나온것 같네요.
- 탱
탱자나무
→ 잊었다 작성자
05.23 · 175.♡.85.177
원래 북한 운동선수단은 남북관계 영향을 제일 크게 받고 그에 따른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이번에 입국할 때는 처음으로 여권 제시했습니다. 원래 남북간에는 여권 제시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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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나이불패
05.23 · 223.♡.48.127
이미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한일전이라고 했다가 한소리 들었었죠.
국가대항전 아니고 클럽 경기라고 정치 같다붙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강제로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려다보니 북측이라는 용어를 쓸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공동응원단에서 태극기도 못꺼내게 하던 놈들인데 몰랐을리가요...
- 탱
탱자나무
→ 사나이불패 작성자
05.23 · 175.♡.85.177
태극기, 한반도기 쓰지말라고 한 건 남한 당국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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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준 하고는...
이제 북한에서도 기레기란 단어를 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