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3.♡.150.137)
2026년 5월 30일 PM 02:54
일반 쿠루토가처럼 가볍고 삼각형 그립이 쿠루토가 엔진과 딱 맞아떨어진 작품이네요.
쿠루토가 단점이 둥근 그립 때문에 좌우로 필기하다 보면 손에서 굴러 편마모 방지 기믹의 효과를 떨어트리고 한쪽으로 마모되는 일이 생기는데 저 삼각형 그립이 그걸 막고 파지감을 향상시킵니다.
대신 플라스틱이다보니 메탈처럼 딱 봐도 비싸단 느낌은 없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싸봐야 만원이겠지 싶겠더군요.




















댓글 (8)
- L
Logan
05.30 · 218.♡.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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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Logan 작성자
05.30 · 183.♡.150.137
메탈이 좀 더 유격이 적긴 합니다만, 하단의 쿠루토가 기본형처럼 널뛰는 수준은 아니며, ks엔진답게 아주 민감한 게 아니면 딱히 유격 문제를 못 느끼겠습니다. 메탈은 그립스티커나 삼각그립을 하나 달아보고 비교해가며 써보려고 합니다.
- R
RuRuLaLa
05.30 · 115.♡.238.180
마지막 사진 1, 2, 3중에 하나만 추천하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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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RuRuLaLa 작성자
05.30 · 118.♡.66.166
중시하는 가치에 따라 평가하자면 저렴한 게 좋으면 쿠루토가 ks, 멋과 묵직함은 메탈이나 우드, 그립감은 라미 사파리 쿠루토가입니다.
참고로 빨간색 샤프는 그냥 쿠루토가로, 구형 모델입니다.
- 화
화신
05.30 · 140.♡.29.3
이번에 딸아이에게 사준건데…
가격이 허더덕 하더군요.
알고 보내 딸아이도 친구가 사준 기본형급(?) 쓰고 있더라는…
꽤 인지도가 있나 봅니다.
전 펜텔 제도샤프 세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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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화신 작성자
05.30 · 118.♡.66.230
쿠루토가 다이브네요. 저도 증학교 때부터 이마이크로 싸구려 재도샤프부터 펜텔 PG5 제도샤프 등을 쓰다사 쿠루토가로 최종 정착했어요. 제도샤프의 유격없는 정밀함을 다소 희생하는 대산 편마모 방지란 기능이 아주 크게 다가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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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05.30 · 140.♡.29.3
옛날에 제도할 때 필기구 돌려가면서 쓰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쿠루토가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삼각그립은 더더욱 못돌려쓰니 손이 답답해하고 ^^ 전 유격없는 kaweco 샤프가 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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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widendeep79 작성자
05.30 · 118.♡.65.90
사실 그 점이 쿠루토가의 호불호 갈리는 점이라 생각해요. 특히 유격 문제가 크죠. KS엔진 이전엔 체감이 아주 크게 유격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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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랑 비교하면 유격이 어떤가요? 외국 리뷰 보다보니 유격이 좀 있다는 것 같던데. 메탈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하나 더 들일까하다가 망설여지게 되는 포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