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4.66)
2026년 7월 27일 PM 05:36
철판 나폴리탄 스파게티.
나폴리탄 스파게티도 사도지만, 나고야는 거기에 철판을 더합니다.
뜨거은 철판, 가장자리에 계란, 캐첩 베이스에 윈나소시지와 피망 및 버섯 등을 곁들이고 푹 익힌 스파게티가 올라오죠.
흥미로운 점은 일반 나폴리탄은 원래 요코하마에서 탄생한 일본식 파스타인데, 나고야에서는 “먹는 동안 식지 않게 하자”는 발상으로 철판과 달걀을 더해 완전히 지역 음식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입니다. 이 형태가 1960년대 나고야의 다방 문화와 함께 퍼졌습니다.
넉넉하게 나고야 체재에 여유를 두고 있다보니 보통 관광객은 먹지 않눈 이것까지 먹어버리는군요.
후식 사과 셔벗은 파이를 하트 내지는 토끼 귀처럼 올렸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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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17:43 · 121.♡.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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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곽공 작성자
17:53 · 118.♡.4.66
만드는 방법 자체는 너무나 간단하니 나중에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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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17:48 · 220.♡.82.28
철판 나폴리탄 맛있어 보여요.
계란도 듬뿍 이네요 ㅋㅋ
파브리 쉐프가 먹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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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RubyBlood 작성자
17:54 · 118.♡.4.66 · 수정됨 · 18:03
저기에 고기나 튀김,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등을 올리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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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17:51 · 116.♡.206.157
파인애플 피자가 아니군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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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17:55 · 118.♡.4.66
나폴리탄도 솔직히 이탈리아인 입장에선 사도 중에서도 사도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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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18:13 · 118.♡.13.145
케첩을 썼다는 원죄(?)때문 이탈리아인들에게 미움받는 요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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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뭐라고 하든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이네요...
저녁먹었는데 배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