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22 (211.♡.15.71)
2026년 6월 5일 PM 09:21
친구가 보라고 해서 봤습니다.

저보다 영화를 많이 보는 친구라.........머지? 왠만하면 한국 영화 추천 안하는 친구인데
하면서 솔직히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A급 배우를 갖고
B급 스토리에
C급 연출이더라구요.....;;;;
친구가 박지현 나온다고 해서..........아 좋아하는 배우 나왔구나
해서 봤는데.....
연출이 2000년대 초반 느낌인겁니다 ;;;;
근데 어떻게 배우들 네임 밸류는 좋지?
감독보고 배우들이 의리로 출연한건가 해서...........다 보고 나서
감독의 필모를 봤는데 첫 영화는 정말 재밌게 본 영화더라구요
아....그동안 영화 공부를 안했거나 20년 전 실력 그대로 뒷쳐진 느낌으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현실에서 실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들을 적당히 짜집기 해서
만든 영화 같은데....아무튼 중간에 보면서 이런 연출로도 끝까지 그래도 우걱우걱
스토리는 끌고 가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200만이던데...이상하다 딱히 돈 들인 듯한 느낌은 안들었는데
배우들 출연료 때문에 그런가? 그런 생각도 들고
영화에서 유일하게 S 급 평점은 박지현 배우 얼굴입니다.
아이돌 역할로 춤추면서 나오는데...
미인은 뭘 해도 미인이더라구요
이런 영화는 평점 주기도 민망합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갑자기 짠한 생각이 드는건 얼마전 봤던 모자무싸 드라마에서
영화 감독이 작품 하나 완성하기 위해서 그 작품이 망작이라도
고생한다는 사실과 현실이 떠올라서 아무튼
지루하지만 꾹꾹 참고 다 보고 나왔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이런 영화를 보니 좀 그런데
영화 많이 보는 평론가들은 기대 이해의 영화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참......
코미디 영화는 근데 참 만들기가 어려운거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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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6.06 · 119.♡.38.172
- 제
제이22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06.06 · 211.♡.15.71
화면 폭력 이었습니다. 근데 묘하게 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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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오정세만 보였어요. 니가 조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