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국!
쿤타

Lv.1 쿤타 (218.♡.132.150)

2026년 6월 10일 AM 12:13

조회 2,143 공감 0

전 요... 조국대표가 부산 북구에 출마하셨으면 바랬더랬죠.

아니 그 전에 언젠가 우리나라를 책임지시는 정치를 운명처럼 받아들이셔야 할 분이라 믿었습니다.

문통을 그렇게 생각했던 것 처럼요...

근데 합당도 어그러져 민주당의 숙명인듯 온갖 수박들과 그에 부하뇌동하는 자칭 민주 스피커들의 난동으로 차선인 평택 출마마저 이런 결과를 보게 되니 분노가 제 일상을 삼켜버렸습니다.

그나마 여기 다모앙에서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다모앙 오징어 참 민주시민 여러분! ...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늘 가르침과 평안을 주셔서 몸이 부서지도록 고맙습니다.

늘 이 모습으로 커뮤니티 지켜주세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댓글 (4)

  • biogon

    biogon Lv.1

    06.10 · 125.♡.237.209

    제목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6.10 · 211.♡.205.95

    빚 지고 사는 것을 죽는 것보다 싫어하고 실제로도 없지만 이 형님에게는 평생 갚아야 할 채무를 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06.10 · 211.♡.184.190

    저 오징어 아님미닷 ;;;{emo:damoang-meme-68.jpg}

  • 독사소

    독사소 Lv.1

    06.10 · 211.♡.254.96

    원래 부산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랬다면 결과도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고요.

    전재수 등 민주당 쪽의 요구로 거기 포기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랬다면 민주당은 평택을에 김용남을 보내지 말았어야 합니다.

    결국 조국 입장에서 이번 선거를 바라보면, 민주당에서 조국을 사보타쥬한 것이죠. 진영 내 주류가 배척하는 바람에 당분간 광야를 떠돌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나름의 서사는 쌓이고 있다는 점이 이번 뼈아픈 실패의 그나마 성과라면 성과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부활의 시간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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