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6년 6월 11일 AM 11:48
대통령의 의중이 모든 것을 결정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뉴B들과, 그들에게 끊임없이 특정한 사고방식을 주입하며 갈라치기를 부추기는 세력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런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국회의원들이나 보좌진들은 한 번쯤 볼 수도 있으니 적어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누군가의 추종이나 분위기에 의해 여기까지 온 사람이 아닙니다.
민주당원들의 선택으로 당대표가 되었고, 수많은 정치적 역경과 공격을 견뎌냈습니다. 연임에 성공했고, 결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정권의 계엄 시도와 탄핵 정국까지도 함께 겪어냈습니다.
저도 이재명에 대해 빠에 가까운 사람중에 한명입니다만....
지금의 이재명은 누군가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지지하니까 나도 지지한다”는 식으로 만들어낸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선거만 다가오면 언론이든, 자칭 친위대든, 온갖 사람들이 나서서 “이재명의 뜻”을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말해 대부분은 헛소리입니다.
민주당원이라면 최소한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설령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 개인의 의사일 뿐입니다. 민주당원의 의사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당대표는 결국 민주당원들이 뽑습니다.
민주당원들이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선택할 문제인데, 마치 대통령의 의중을 받들어야 하는 것처럼 몰아가거나, “누구를 밀어야 한다”며 훈계하듯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특히 한심한 뉴B 유튜버들이나 오창석 같은 사람들이 민주당원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당원들의 선택을 통제하려 드는 모습은 이제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특정 정치인의 사조직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과 민주당원으로서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당원의 선택은 당원이 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입 다물고 결과나 지켜보는 게 나을 것입니다.
이 문제도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도 동일한 생각의 선상에 있다고
전 확신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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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스박
06.11 · 22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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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PD
06.11 · 101.♡.140.15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 하는 것,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_이재명
입버릇처럼 위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너무 잘 알려져 있죠.
그럼 당권과 당원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할까요?
다르다고 말하는 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이중인격자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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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dol
06.11 · 106.♡.11.220
당원이 아니라 노예를 자처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생각이란걸 외주 줘버리면 그게 사람 입니까? 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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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원이 주인인 시대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