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우리만 참아야 합니까?
눈꽃비

Lv.1 눈꽃비 (106.♡.74.104)

2026년 6월 13일 PM 11:13

조회 2,374 공감 0

2017년부터

이재명을 믿고 지지해왔습니다

지금도 물론 지지하구요

근데..그마음이 전처럼 무조건적이지가 않고 약간 건너편에서서 바라보는 마음이 되가려합니다

포용 외연확장..좋은말이죠

근데! 왜 매번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지지하지않았던쪽까지 포용하고 용서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까?

왜! 매번! 우리한테만! 참고! 이해하고!

인내하라고 합니까?

저쪽에선 아직도 우리에게 빨갱이. 공산주의자 라고하는데!

왜! 매번! 우리가 다 참고 이해해야합니까?

대통령은 지지하지않았던쪽도 안고가야하는 자리라는건 알겠습니다

근데! 지지층의 마음은 생각해보셨나요?

지지층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 신경안쓰시는건 아닌가요?

왜! 매번! 상처받는 우리마음은 생각을 안해주십니까?

왜! 매번! 우리한테만 참으라 하십니까?

그냥 요새 시끄러운일들로 인해 마음이 착잡해서 혼자 화풀이해봤어요

술도한잔했고...우울하네요

마음의갈피잡기힘드네요

댓글 (9)

  • Java

    Java Lv.1

    06.13 · 116.♡.70.94

    공감합니다.

  • 하아 Lv.1

    06.13 · 21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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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

    0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그루

    그루 Lv.1

    06.13 · 218.♡.117.68

    절절하게 공감합니다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Lv.1

    06.13 · 61.♡.246.111

    지난 1년 미운놈들 떡 하나 더 주신 정책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제는 말 잘듣고 이쁜짓 하는 애들한테도 맛있는 꿀 떡 좀 주셨으면 합니다

  • 히트다히트

    히트다히트 Lv.1

    06.13 · 58.♡.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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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런삶

    자연스런삶 Lv.1

    06.14 · 112.♡.92.5

    쉽게 생각하시면

    저쪽을 공략해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벽에 돌 하나 하나 빼내는 과정이라고.

    물론 안해도 그만인데요.

    그래도 저쪽 뽀개는 맛도 있는지라.....

    역으로 우리가 쪼개지는 판국이 좀 아쉽지만요.

  • 뱃살마왕

    뱃살마왕 Lv.1

    06.14 · 188.♡.12.197

    글쓴이는 모르겠지만

    클리앙시절이던 2017년에는 경선 후유증과

    경선 이후에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이 사과했음에도 비토세력이 계속 남아있었고

    지방선거 즈음에 정치 신세계에서 이재명 리스크니 뭐니 하면서 특집방송으로 공격하고

    게시판에 아무런 확인도 안되는 자료 가지고와서 혜경궁 김씨니 뭐니 하면서 계속 공격받았습니다.

    클리앙 게시판 뿐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이재명 도지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대북관련 행사하는데 경기도지사가 참석을 못하거나 말석에 배치되는 일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낙연이 인기 있을때 까지는 이재명은 그냥 제대로 좀 살펴보고 비판해야된다는 글만써도 욕먹던 시절이었죠.

    지금 민주당 사람들 중 상당수도 그때 이재명 시장(이후 도지사)를 비판하거나 공격당하는걸 도와주지 않았었습니다. 이낙연이 박근혜 사면 건의 소신 어쩌고하면서 지지율 폭락하고 이재명 도지사가 강력한 대권후로보 치고나오면서 기류가 바뀐거죠.

    글쓴이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는 2017년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대선후보가 되기 전까진 김갑수 같은 사람도 매불쇼에서 이재명 도지사에 대해서 쉴드칠 때 정말 조심조심해서 이야기 했을 정도인데요...

    당시 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공격이 근거가 빈약하다고 했을 때 하고 이낙연이 총리로서 인기 좋을 때 이상하다고 했다가 공격당했던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6.14 · 39.♡.147.122

    우린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왕을 뽑은 게 아니죠. 그냥 우린 우리의 목소리를 계속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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