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시민 작가와 노무현재단에 대한 비판의 이유 (개인적 망상)
NothingTrue

Lv.1 NothingTrue (210.♡.222.10)

2026년 6월 19일 AM 09:26

조회 495 공감 0

최근 들어 이른바 진보진형 이라고 하는 일부 정치자영업자와 정치권에서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판이 도를 넘고 있는 상황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 좀 이상합니다.

유시민 작가 -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 이해찬의 당원주권주의에 대한 가장 뚜렷한 주장, 거대한 스피커

노무현 대통령 - 4~50대 민주당 코어지지층의 부채의식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민주당의 일부 세력 또는 또다른 정치세력들은 4-50대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떼어내려 하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직접 공격은 어려우니, 재단을 공격함으로써, 재단의 힘을 약화시키고,

과거 "찢묻었다" 라는 마타도어로 당시의 이재명을 민주당으로부터 분리시켰듯이,

노무현을 민주당 코어지지층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획책이 아닌가?

언론과 유뷰트 에서 마치 유시민 작가가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위해 재단을 이용하고,

재단은 마치 내부에 비리가 있는거마냥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보고,

" 아! 저기도, 저놈도 똑같은 놈이네" 라는 회의감을 들게 만들어, 작가님과 재단이 또다른 공격을 받았을 때 지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현상/분위기에 대해 "왜?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층, 특히 코어지지층인 4-50대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은

과거의 행적을 끄집어내서 "그" 의 현재에 상처를 낼 것이고, "그" 의 대권행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판단,

그렇다면, 그 코어지지층으로부터 "노무현대통령" 을 분리시켜 그 이름이 회자되지 못하게 하자,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까지 흘러갔네요.

설마... 아니겠죠?

댓글 (6)

  • UrsaMinor

    UrsaMinor Lv.1

    06.19 · 121.♡.77.65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좀 더 나가면.. 노무현이나 유시민에게 구원이 있는 자가 누굴까.. 생각해보면 그 끝에 누군가가 있긴 하죠.

  • NothingTrue

    NothingTrue Lv.1 → UrsaMinor 작성자

    06.19 · 210.♡.222.10

    설마... 아니겠죠.
    제목처럼 망상이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그들은 정말 "인간" 이 아닙니다.!!!

  • UrsaMinor

    UrsaMinor Lv.1 → NothingTrue

    06.19 · 121.♡.77.65

    근데 뭔가 순서대로 지워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거둘 수 없습니다.

    저짝 애들이 뽑은 것들을 보면 죄다 독재에 부정 등등 내세울 대통령이 하나 없잖아요. 이쪽에도 그런 불명예를 씌우려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제 느낌이 맞다면 결국엔 dj까지 건들겁니다.

  • NothingTrue

    NothingTrue Lv.1 → UrsaMinor 작성자

    06.19 · 210.♡.222.10

    이게 만약 저쪽의 공작이라면...
    저 공작에 동참하는 것들도 부역자로 함께 날려야 할텐데, 2년... 너무 머네요~ㅠㅠ

  • 아게무리 Lv.1

    06.19 · 210.♡.25.176

    무섭네요.

    과거는 지울 수 없으니 공작을 하는 건가요....

  • NothingTrue

    NothingTrue Lv.1 → 아게무리 작성자

    06.19 · 210.♡.222.10

    그냥 망상과 우려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