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58.♡.162.199)
2026년 6월 19일 PM 09:02
"우리 칼 써"
요즘 이런 멘트들이 종종 보이네요.
검찰의 칼을 쓴 적이 있었나요?
이재명의 스타일은 갈등이 있을 때, 공론의 장으로 끌고와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진 후 자신의 뜻을 관철시켜 왔어요.
지금 검찰개혁이라는 커다란 갈등을 두고, 계속 논의하는 중 아닐까요?
왜 이재명이 검찰과 한통속이라고 생각하죠?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계속 주장하여 우리 의견은 이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재명을 반 개혁적이라고 우려하는 글들을 보면 너무 나간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속도는 뎌디지만, 전 믿고 기다려 보렵니다.
물론 기대에 못 미치는 개혁으로 끝난다면 그때가서는 비판이든 비난이든 해야겠죠.
댓글 (34)
- 무
무더기
06.19 · 221.♡.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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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6.19 · 118.♡.5.205
그냥 이때다 싶어서 선동꾼들도 고개를 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럴 때 여기에 다른 의견 이야기 해봐야 비아냥만 듣습니다.
- 커
커피한잔1
06.19 · 122.♡.137.109
이건 10월초라는 시점이 정해진 문제잖아요.
지금 세부법안들 논의 들어가도 이미 많이 늦었죠.
지금보면 사실상 예정된 10월달 공소청 중수청 출범은 물 건너갔다보네요.
1년유예기간둔 사이에 국회에서 법안준비되어 있었음에도 정부입법으로 하겠다 빼앗다시피 가져가 몇달을 그냥 날리고 이런 상황까지 만든 그 의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거죠.
- 아
아이포린
06.19 · 1.♡.243.15
검찰이...우리칼 써달라고 하는 일들은 좀 보입니다. 각종 담합수사요..
- K
konggwi
06.19 · 211.♡.193.191
김민석이 송영길과 연합하여 당권을 잡고 한병도가 법사위에 훼방꾼을 넣고 나면 다 끝나는 거 아닌가요? 상황 종료 후 비판과 비난이 무슨 가치가 있을 듯 싶네요. 지금도 한참 늦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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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끔
→ konggwi 작성자
06.19 · 58.♡.162.199
이렇게 저렇게 해 달라고 요구는 할 수 있죠.
근데, 아직 끝이 안 난 상황에 수박한테나 하던 비난을 쏟아내고 있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당대표가 검찰개혁을 잘 마무리 해 내면 그땐 뭐라고 비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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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리있는사람
→ 가끔
06.19 · 211.♡.194.80
어떤 당대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검찰개혁 그거 하나 바라고 정청래를 당원들이 뽑겠다는 거고, 김민석+송영길에 대해선 그동안 참고 참았던게 폭발한거라고 봅니다. 전 여전히 대통령님을 신뢰합니다만, 저 둘은 아닙니다. 혹시 말씀하신 당대표가 저 둘 중 하나를 의미하신 거라면, 저 둘 중 하나가 결국 검찰개혁을 잘 해내준다면, 그때 가서는 어떻게 할 거 같냐구요? 당연히 칭찬하고 지지해주죠! 사실 누가 되든 그거 하나 좀 해달라는 거 아닙니까? 1인1표제 좀 그만 건들고, 검찰개혁 잘 해주면.. 솔직히 누가 되든 무슨 상관입니까! 그걸 안해줄거 같으니깐 불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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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끔
→ 의리있는사람 작성자
06.19 · 58.♡.162.199
정청래말고 다른 당대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제가 오해하도록 적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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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 가끔
06.19 · 223.♡.218.105
나중에 당대표가 검찰개혁을 잘 마무리 해 내면 그땐
사과하고 다시 지지하면 그만이지만
검찰개혁을 못하면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넘어 책임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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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끔
→ 사막여우 작성자
06.19 · 58.♡.162.199
제 말은 원하는 바를 요구는 하되, 비난이나 지지철회 같은 말은 아직 이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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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친명이라는 작자들이 공취소 모임을 통해 의심하게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