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117.♡.9.67)
2026년 6월 23일 AM 10:27
공장장은 인사가 곁가지 문제라고 하던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권한은 인사권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개혁을 직접 할 수 있나요.
모두 인사를 통해 하는 거지요.
개혁을 말하면서
반개혁적인 인물들을 요직에 기용하는 것은
대통령이 모든 것을 장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과하거나
아니면 기용한 인물들과 생각이 같다고 볼 수 있겠죠.
둘 중 어느 쪽이건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이런 인사가 1년 내내 계속되는 것이
저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 같아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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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6.23 · 2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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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6.23 · 61.♡.152.133
인사가 곁가지 문제라고 한 건 본질은 그 인사를 하는 사람의 철학과 원칙이 문제라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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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23 · 110.♡.45.8
지금 인사가 지지자들에 대한 메세지죠.
"니들이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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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6.23 · 101.♡.71.43
문재인 욕하면 한자리 받는걸 정권 시작시점부터 봤는데 어이가 없어도 참던 사람들 많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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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6.23 · 121.♡.4.124
인사가 해도 너무한 수준이죠. 인사만 보면 진보세력은 무능한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되고 소외감도 느끼게 했죠. 굉장히 큰 패착이었다고 봅니다만 문제는 대통령이 스타일을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인데 그럴거 같지 않아요. 나경원 법무부장관 시킬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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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추도사무도사
06.23 · 223.♡.204.45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봅니다.
의중, 큰 뜻, 이런거 잘 모르겠고, 결국 누구와 함께 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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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23 · 125.♡.144.107
인사는 그야말로 대통령의 의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죠.
지금의 대통령의 인사는 핵심지지층을 배려하는 인사는 단 한명도 보이질 않습니다.
이병태는 등용해도 최강욱은 일개 유튜버로 방치되는 상황은 핵심지지층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루기 어려운 인사라서..?
아니면 친노, 친문이라서..?
핵심 지지층이 원하는 인사도 해 주셔야 잼프를 신나게 지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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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06.23 · 211.♡.180.227
당원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인물들이
열심히 일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죠.
누군지도 모르던 옆집 아저씨도 아닌
우리가 적으로 규정하고 있던 자를
섬기라고 자리를 주면 납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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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랑퍼렁
06.23 · 1.♡.97.97
인사로 말해요라고 생각할 정도로 인사로 인사권자의 메세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인사권자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할 수 없으니까요.. 인사가 다 내 맘과 같을 수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지지자들의 요구와 목소리에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뿌
뿌리깊은나무
06.23 · 117.♡.12.61
인사는 임명권자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리트머스 시험지 라고 봅니다.
말에서 측정할수 없는 부분을 어쩔수 없이 보여주는 단초라는 거지요.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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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