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흥이 나질 않습니다.

Lv.1 가을겨울1 (121.♡.94.239)

2026년 6월 23일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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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대통령님 당선된 이후 매번 국정보고 생중계나 이잼 시장 방문 등등 영상이나 쇼츠들 찾아보고 이잼에 대한 믿음으로 주식 몰빵도 해보고 하는데... 요새는 정말 흥이 나질 않습니다.

코스피는 올랐는데 이제는 빼야할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리고 진정으로 검찰개혁에 대해 뜻이 있으신건가 의문도 듭니다.

두루뭉술 하다가 여론이 안 좋으면 할거다라고는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진짜 검찰개혁을 하려는 건지 의지가 보이질 않는거 같습니다.

총리실에서 국회로 보내지 않아서 계속 미뤄지고 있으면 질책을 해서라도 빨리 보내라고 해야지요.

국민들이 기다리다 지쳐서 여론이 안 좋아지면 할거야 이러고만 있는것 같고...

그리고 아까 사직서를 제출한 검사들이 사직 처리가 돼지 않아 복귀하고 있다는데 정말 검찰에 대해서는 검찰강화개혁이 아닌가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더군다나 여당의 대통령이 아닌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왜 인사는 보수 인사들로만 하는건지 같이 싸워준 민주 인사들은 왜 기용하지 않는 건지 그거에 대해 뉴B들은 왜 비판하지 않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일하지 않는 윤호중과 정성호, 김민석은 왜 질책하지 않는걸까요? 오히려 두둔하고만 있는데..

이잼이 대통령만 되면 5년동안은 마음편히 살줄 알았어요. 그런데 내란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 너무 받고 오히려 정치에 관심을 버려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댓글 (7)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06.23 · 182.♡.240.10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착착 처리될줄 알고 이제 몇년간은 맘편해도 되겠다 했는데... 뉴 뭐시기부터 진짜 커뮤에 들어오기도 싫더군요.

  • 스토니스 Lv.1

    06.23 · 163.♡.151.8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이재명 대통령님이 이 모든 사단의 주범이라든지 그 탓이라는 말에는 동의 안합니다. 근데 기분이 착 가라앉는건 어쩔 수 없어요. 요샌 출퇴근 운전길에 그냥 노래만 주구장창 틀고 다닙니다.

  • 털만두

    털만두 Lv.1

    06.23 · 121.♡.32.141

    뉴스 들을 기분이 나질 않아요 ㅎㅎ

  • 녹슨화살

    녹슨화살 Lv.1

    06.23 · 121.♡.178.186

    저도 비슷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인데 윤석열이 대통령일 때의 기분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녹슨화살

    06.23 · 121.♡.214.196

    무슨 기분인지 이해합니다만, 빌미를 줄 수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ㅠ ㅠ

  • 녹슨화살

    녹슨화살 Lv.1 → Silvercreek

    06.23 · 121.♡.178.186

    예를 든다면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윤석열 당선 확정 되었을 때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렬의 비교는 아닙니다.

  • 그린냥

    그린냥 Lv.1

    06.23 · 175.♡.156.91

    지방선거 이후로 아침에 뉴공만 듣고 저녁 뉴스는 끊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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