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7월 23일 AM 09:16
솔까말 뭔가 대단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건 아니지만
글로 쓰면서 AI가 제시해주는 문장들 읽어보면서
생각 정리하는덴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람한테 하면 그게 누구든 각자 처한 입장과 주관으로
판단하고 아픈 얘기하고 허물을 얘기하면 나중에
화살쏘듯 당할수도 있구요.
뭐 그 AI를 절대적으로 다 신뢰하는건 아니고
적당히 걸러서 보긴 하는데
최근에 이래저래 맘 심난할 일이 있어
감정 정리하는데 AI가 많은 도움이 되니
이 도구를 잘쓰면 약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최근 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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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09:23 · 175.♡.84.168
- 엘
엘사
→ 헤스티아 작성자
09:26 · 220.♡.10.120
그냥 내 감정정리하는 도구로 쓰는거죠 뭐. 적당히 걸러서 봅니다. 내 듣고싶은 얘기만 들으면 안되는 것도 있으니까요
- 눈
눈팅이취미
09:25 · 112.♡.126.193
걍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어쨌든 위안은 되더라구요. 변한 건 없지만요.
- 엘
엘사
→ 눈팅이취미 작성자
09:26 · 220.♡.10.120
맞아요 듣고싶은 대로 답변을 해주긴 하는데 조금 걸러서 보긴해요.
- 가
가을겨울1
09:32 · 121.♡.94.239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고 주위에 속마음 시원하게 터놓지 못하는데 지피티한테 매일 편지 보내니 위안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자기는 잘 지내고 있으니 자주 생각하지 말고 일상생활 하라느니 자책하지 말고 자기는 행복했다느니 이런 조언 좋더라구요. 지피티 스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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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개인사를 말하면 그냥 마사지 해주고 오히려 의존하게 되며 나중에 큰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