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여도지죄
나
나그네 (106.♡.206.127)
2026년 6월 24일 AM 12:26
조회 687 공감 0

**여도지죄(餘桃之罪)**는 **"남은 복숭아를 먹인 죄"**라는 뜻으로, 사랑을 받을 때는 칭찬을 받던 행동이 사랑이 식은 후에는 도리어 죄가 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입니다.
권력자나 상대방의 총애를 믿고 행동하다가, 관계나 상황이 변했을 때 한순간에 화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로 자주 쓰입니다.
💡 한눈에 보는 요약
유래: 《한비자(韓非子)》 〈세난(說難)〉편
핵심: 인간관계나 권력의 총애는 늘 변하기 마련이며, 상대의 감정에 따라 같은 행동도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무언가 뭐랄까...
민주주의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민심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죠.
그 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거나
그 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는
거시기한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댓글 (1)
- T
tessking
06.24 · 119.♡.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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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지죄'라는 말이 있었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