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그날까지 (61.♡.90.115)
2026년 6월 24일 AM 11:14
지난 2월달에
넝쿨나무 통으로 잘라내서 집사람하고 싸웠다고 글올렸는데요
가지치기라던가 이런거는 저혼자 감내해야되는부분이라..
근데 집사람은 이런걸 가지치기하면 화를내요
(가지치기 적당히 쳐주면 뭐라안합니다)
담벽에 너무 벽에 흡착해서 자라서 안좋고..
거기에 거미들이 많아서 지저분해보입니다
근데 매년여름이되면 능소화가 이쁘게 자라긴하는데 이때뿐인데
정말 많이 자라요
그앞에 차를대고있어서 가지치기를 매달 1번정도 해줘야합니다.
전 그게 귀찮아서 가지치기를하다가 뭔가 승질나서
통으로 잘라버려서 싸웠던 지난날이...있었습니다
어제일인데
그 통으로 잘라내었지만 잘라낸단면에 엄청나게 자랐더라고요
그래서 담벽으로 올라오는부분만 싹다 가지치기했더니만...
6월쯤되면 꽃이 피는데
그걸 왜 또 짤라냈냐며... 소리 고래고래 빡빡지르네요
아오 귀청나가는줄 ㅋㅋㅋㅋ
하.. 관리하는사람은난데 내맘대로 못하네요
진짜 맘같으면 능소화 이식물 제초제 주입해서 싹다 없애버리고싶어요
그냥 내려놔야하는지..
여름에만 고생하면되기는한데..1달에 한번이니까 매년 2~3번 가지치기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긴한데요
지긋지긋하네요 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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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6.24 · 22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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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던그날까지
→ 이웃삼촌 작성자
06.24 · 61.♡.90.115
알고는있는데.. 제가 관리를해야되다보니까
덥고 힘들고 그러다보니 확 잘라버려야겠다 하는생각에 저질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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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06.24 · 121.♡.229.24
자주적으로 생각해 행동하면.... 인정 못 받아요.
시켜서 시킨 것만 행동하면... 인정 못 받아요.
시켜서 시킨 것과 내 생각 일부를 반영해서 하면 칭찬받아요.
시켜서 시킨 것외 내가 하고 싶은 걸 전부 반영해서 하면 인정 못 받습니다..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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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던그날까지
→ 이슬이 작성자
06.24 · 61.♡.90.115
뭐든 어렵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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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mbob
06.24 · 128.♡.93.32
한참 기대하고계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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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던그날까지
→ Beambob 작성자
06.24 · 61.♡.90.115
꽃이핀다고.. 그걸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분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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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빗속을걷는레콘
06.24 · 59.♡.154.98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 담벼락의 지저분함은 당분간 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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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던그날까지
→ 빗속을걷는레콘 작성자
06.24 · 61.♡.90.115
그래야겠어요
내려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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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랑 싸우셨다는 줄…
부인이잖아요. 져주셔야죠.
그리고 부부의 집이잖아요. 본인 기준대로만 하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