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66.41)
2026년 6월 24일 PM 07:08
민주당은 예나 지금이나 정치 판도는 이렇습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던 분들은 이제서야 깨달으신 거 같은데...
첫번째는 기득권 2중대로 독재 시절부터 이어지던 건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은 비록 독재자지만 어지간하면 야당은 껍데기나마 남겨두었죠.
왜냐면 자기도 독재자가 아니고 민주주의 절차에 맞춘 정당한 권력자라고 어필하려고요.
그래서 야당을 남기되 그 야당에는 집권세력에 해가 안 되고 추후 쓸 만한 예비 인력을 넣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통령과 여당에 가끔 개기는 척 하면서도 뒤에서 우리가 남이가 하며 결탁하며 사바사바 하는 거죠.
두번째는 바로 개혁파로 이 역시도 독재 시절부터 이어집니다.
이들은 독재와 부패 등을 매우 싫어하고 개혁과 민주주의를 추구하던 세력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자의로, 혹은 민주당 등이 나름 개혁적으로 보이려고 스카웃하려고 입당한 겁니다.
이들은 권력을 얻은 후 변절하면 첫번째처럼 되는 거고 초심을 지키면 개혁파가 되는데
문제는 첫번째 세력+집권세력은 그런 이레귤러는 수단방법 안 가리고 반드시 잡아 족치려 든다는 거죠.
두번째 세력이 주류가 되게 하려면 첫번째가 두번째를 잡으려 들지 못하게 감시하고 실력을 행사해야만 하죠.
탈당? 그거야말로 바보짓인 이유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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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24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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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우비
06.24 · 1.♡.71.169
민주당의 역사는
과거엔 사쿠라, 지금은 수박과의 투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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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보수 정당이기 때문에 그런 인물들이 아직도 똬리를 틀고 있는 겁니다. 저쪽에 영남 강원도 토호들이 있듯이 이 쪽에는 호남 토호들도 존재하구요. 노통, 문통이 그래서 대단한 인물들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