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24일 PM 10:58
정청래대표가 검찰개혁법을 추미애법사위원장, 박은정의원과 토씨 하나까지 체크하면서
빈틈 없이 공소청 기소청법을 준비해서 이재명대통령을 만나서 담판을 지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대통령이 본인이 들고 간 법안보다 더 센 법안을 내밀면서 이렇게 하자고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
이제와서 보니.. 개인적인 의심입니다만..
저 센 법안도 정청래대표가 준비해간 안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재명대통령은 그냥 승인만 해준거 같고요
보완수사권을 못줘서 안달인 사람이 더 센 법안을 들이밀었다?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당시에 지지자들은 그야말로 검찰개혁때문에 난리가 났었거든요
그 여론이 이재명대통령으로 하여금 승인을 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당시에는 보완수사권을 주면 되니까 하면서 승인을 했겠죠.
정대표는 이재명대통령 면 세워주려고 이재명대통령이 준비한 법안이다 립서비스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저 당시에도 저렇게 이재명대통령 의심하지 말라고 콕 찝어 이야기 한것도 그렇고..
대문글에도 정청래대표가 이재명대통령의 변질을 감지하고 너무 힘든나머지 다스뵈이다에서 눈물을 보인것이 아닌가 하는 글이 있던데..
만약 그 추측이 맞다면 제 의심도 맞을 확률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뭐 물론 저 추측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건 아니고.. 현재가 중요한건데
이재명대통령은 확실히 한참 잘못가고 있는건 사실이잫아요
검찰개혁도 안한데, 내란청산은 관심도 없는거 같고, 인사는 개판이고.. ㅉㅉㅉ
지지율 30%찍어드리면 태도가 어떻게 변할지 참 궁금해요
당장 다음주에 30% 찍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민주시민들을 너무 우습게 봤어요.
보여드려야죠 뭐 별 수 있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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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6.24 · 180.♡.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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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6.24 · 218.♡.117.68
오늘 박시영 대표 말하는 거 들으니
김용민 의원 법사위원장 되는 건 한병도 넘는 거보다 청와대 넘기가 더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청와대에서 반대하면 법사위원장 임명이 어려운데 김용민 의원 별로 탐탁치 않아 한다고 ㅎㅎ
검찰개혁만큼은 누구보다 선명한 게 김용민인데, 청와대가 싫어한다면 이유는 하나죠. 김용민 의원 박은정 의원이 주도하는 개혁안 싫다는 거죠.
더 강한 개혁안 들이밀었다는 게 의심스러운 것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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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 그루
06.24 · 222.♡.84.117
싫어하겠죠. 그건 어럽지 않게 추측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당과 국회 일인데 청와대가 싫어한다고 못하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다들 명심 눈치보느라고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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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06.24 · 58.♡.165.52
일단 정청래 대표의 말을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목표는 같지만 방법이 달라서 생기는 오해일 수도 ...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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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06.24 · 112.♡.79.56
검찰 개혁에 시간을 끄는 흐름으로 가면 여론이 급격히 악화될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순간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일단 당대표 발언 그대로 믿어봅니다. -
지지지브러더스
06.24 · 115.♡.36.40
전 사실 그말도 안믿었어요.
다들 그러니 눈감고 넘어간거죠.
이젠 다드러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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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강인
06.25 · 116.♡.54.98
정말로 막판에 그런 협의점을 찾았을 순 있는데 과정을 놓고보면 저건 솔직히 립서비스죠. 아니라고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거 보면서 당대표 진짜 할 짓 못된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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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love
06.25 · 119.♡.105.168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선택이 아닙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로 부터 피로 내려 받은 사명 같은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30%가 문제가 아닐 것 같아요.
아직은 정청래 대표가 스스로 친명을 자처하니 유지가 되는 거지.
여기서 어느 누구든 한발만 더 나가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