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의 제 한표의 이유는...
오년삼촌

Lv.1 오년삼촌 (211.♡.145.132)

2026년 6월 25일 AM 11:21

조회 431 공감 0
  1. 검찰개혁

  2. 검찰개혁

  3.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경제는 힘들었고, 매일매일 속터지는 소식인데 움직이지 않는 법이 이해가 안갔거든요.

검찰을 개혁한다고 뭐가 바뀌는건 아니지만, 검찰개혁은!!!! 무조건 첫단추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게시판에도 썼었지만.. 좀 더 어렵게 살아도, 윤석열이 말아먹은게 있으니 감수할 수 있다는 심정이었습니다. 검찰개혁이 당연히 우선순위죠. 이재명 스스로가 당한 검찰 및 테러에 대한걸 떠나서 이건 적어도 제게는 당연한 선결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다른당은 시작도 안할테니까! 그래도 이전의 이력이 있으니 일은 잘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투표했죠.

애초부터 제 콘크리트는 노무현이었고, 그의 친구였던 문재인이었고, 노무현을 존경하는 삶을 보내고 있는 유시민이었습니다. (김대중은 존경하지만 콘크리트는 아닙...)

오늘 다모앙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 국회보고 하라고 하면서... 그 일 잘하는 사람이 아직도 국회로 안넘겼다고? 왜?........... 대체 왜???

안.넘.기.면.무.슨.이.익.이.있.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허허허......

그런데 솔직히.. 경제는 뭐랄까.... 주식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더 최악입니다. 그런 지금도 저는 경제에서 이재명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란 전쟁이 일어날줄 누가 알았어요? 대통령이 나름 최선을 다해 막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원망하지 않는 지금에도......

검.찰.개.혁.에.대.해.서.는.청.와.대.는.지.금.도.이.해.가.가.지.않.습.니.다.

ps1. 아.. 송미령 장관은 그래도 행정부에서 잘 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딱히... 그냥 할일 한다.. 라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일 잘하는것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컸는지.... 이정도는... 아.. 할만큼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ps2. 전 지금도 추미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재명과 동일한 이유입니다. 노통을 한번이라도 비토한 자들은 싫어합니다. 그래도 추미애는 인정은 합니다. 삼보일배 이후의 행보는 그래도 진심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이재명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노통을 그렇게 비토해놓고 본인도 "외롭다" 고 하는건... 제게는 좀 더 빡치게 된 포인트였습니다.

ps3. 아.. 빨리 토요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claude token 을 다 쓰니까.... 쓸데없는 글을 쓰네요.... 정치글은 댓글만 쓰려고 하는데.... 그래도 기대를 상대적으로 덜 하고 뽑은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 원한걸 1년 넘게 개똥취급하느걸 보니...... 하아...... 이건 좀 열받네요.

댓글 (2)

  • 구구탄별

    구구탄별 Lv.1

    06.25 · 119.♡.249.28

    검찰개혁 없이 이룬 모든 성과는 검찰이 다 날려버릴 수 있다는걸 이미 봤으니

    검찰개헉 없이 이룬 모든 성과를 성과로 보기 힘들죠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 구구탄별 작성자

    06.25 · 211.♡.145.132

    집권 1년차니까... 성과를 논하기에는 아직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정책이라는건 1년만에 나타날 수 있는건 거의 없으니까요. 전 충분히 그것도 납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개혁에 대한건.... 정말 1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목소리를 내는 정청래를 비롯한 몇몇 검찰개혁 추진을 초심처럼 하는 분들은.. 지금도 존경합니다.

    먼 훗날... 어떻게든 검찰개혁이 성공하면 교과서에 나올 이름일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건국이래 이승만이, 그리고 박정희가 잘못 묶어둔 매듭을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관위부터 MB 때 썩은 곰팡이를 심어둔게.... 검찰개혁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청소가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1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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