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인사들을 중용하는 게 공무원들에게 주는 시그널

Lv.1 디데이 (223.♡.81.112)

2026년 6월 25일 PM 05:56

조회 1,598 공감 0

제 주변에 공무원들이 많은데요, 그들은 영혼없이 일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업무 특성상 정권이 바뀔때마다 장관이나 기관장들이 바뀌기에 그들 입장에서는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정치적인 입장을 표현했다가는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기에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인 입장을 갖고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는데요, 보수정권의 일을 하다가 민주당정부가 들어왔을 때는 불이익이 없고, 반대로 민주당정부 입장에서 일을 하다가 보수정부가 들어오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거죠. 그래서 그들은 가급적이면 민주당 정부 때는 일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깊숙히 관여했다가 정권 바뀌면 인사상으로 무슨 불이익을 받을지 모르기때문이죠. 보수 정권애들은 자기 사업을 잘 한 공무원들은 나중에 잘 챙겨준다고 하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파들은 3대가 잘먹고 잘 산다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인요한같은 사람을 한 자리 주는 시그널이 공무원들에게 국민 통합의 시그널을 주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댓글 (6)

  • K

    kongsae Lv.1

    06.25 · 123.♡.162.246

    저는 솔직히 아주아주 좋게 생각해서 인요한 인선이 미귝과의 관계 때문일까 생각도 듭니다 .

  • 고소미

    고소미 Lv.1 → kongsae

    06.25 · 180.♡.204.252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인요한의 대북관 때문에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국짐쪽에서는 나름 대북관이 실용주의적입니다. 다만 굳이 실용주의적인 사람이 인요한만 있는건 아니라서 그게 좀 화납니다.

    계엄을 방관한 자가 대북관이 어떻든 자국민에겐 실용주의적이지 않은 사람이었으니까요.

  • 보리앙

    보리앙 Lv.1 → kongsae

    06.25 · 59.♡.2.209

    미국과의 관계라기 보단 미국극우개신교와의 관계죠..

  • ninja7

    ninja7 Lv.1 → kongsae

    06.25 · 211.♡.163.13

    저도 인요한은 좀 이해도 가긴 합니다. 약간 다르게 보긴 합니다. 작년에 의원직 사퇴 하기도 했고, 정치권에 온것 빼고 과거에 행적은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일반적인 유명세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대북관계 관련해서도 나름의 활동도 있긴하구요. 노통때 활동을 하기도 했죠. 그 뒤로 박근혜 윤석열에게 붙긴 했지만요.

    한창식? 그건 너무 갔죠.

  • 보우이쿠

    보우이쿠 Lv.1

    06.25 · 121.♡.62.38

    전 과거에 무엇을 한건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언주와 급도 안되는 똥파리들이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대통령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최악입니다.

    과거는 묻어둬도 지금 하는 행동, 말은 적어도 선을 넘지 말아야죠.

    과거가 뭐가 중요합니까? 지금하는 행동과 말이 중요하지.

    근데 그게 정말 쒸엣입니다.

    아무리 두고 보려고 해도 참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상종을 못하겠습니다.

  • 갤러리김 Lv.1

    06.25 · 222.♡.147.106

    마치 영화 암살에서 광복후 이정재가 전지현 총 안맞고 좋은 자리 앉아 잘먹고 잘사는거죠. 이정재는 "이렇게 될줄 알았으니까!!"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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