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128.♡.203.95)
2026년 6월 26일 AM 08:14
팔짱 끼고 있습니다.
분명 식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탄핵 후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어지며 희망적인 세상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같은 쪽에 서 있었던 것 같던 사람들이 문조털래유를 들고 나오는걸 보고
어안이 벙벙해지더군요. 저 사람들 뭐지....
하도 어이없는 주장들만 하기에 금방 정리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기세가 등등하네요.
오히려 이전 국힘 쪽 무지성 지지자들의 공격보다 더 집요하고 저열하게 느껴집니다.
결국에는 이게 대통령의 뜻인가... 까지 가게 되는데...
그냥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됩니다.
자칭 뉴이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나오나 싶더군요.
무슨 광신도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이재명만 지지하고 이재명은 옳다...
미친 사람들 같아요.
저는 당원도 아니니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할 의무도 없고 무조건 대통령을 지지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국힘만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뉴이들은 스스로
국힘의 세상으로 다시 되돌리려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세가 된다면 저같은 사람은 팔짱끼고 냉소적인 자세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댓글 (10)
-
심심이
06.26 · 118.♡.11.54
-
시시그널
→ 심이 작성자
06.26 · 128.♡.203.95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는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
SSilvercreek
06.26 · 121.♡.214.196
⠀
-
비비대면남친
06.26 · 210.♡.235.3
⠀
- 이
이슈앙
06.26 · 118.♡.237.242
⠀
-
Kkmaster
06.26 · 1.♡.134.157
내 살다 집권 1년차에 자기손으로 본인 코어지지층 때려부수는 대통령은 처음 봅니다
본인 지지층 성향도 아직까지 파악못하고 주변 환관들에게 놀아나는게 이해가 안가요
-
시시그널
→ kmaster 작성자
06.26 · 128.♡.203.95
뭔가 큰 착각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워낙에 좋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 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시시그널
작성자
06.26 · 128.♡.203.95
오.. 이 정도의 글도 빈댓글을 받는군요.
-
사사마나
→ 시그널
06.26 · 182.♡.88.134
똥파리로 메모된 사람들이 다는거니 오해하지마시길요.
-
시시그널
→ 사마나 작성자
06.26 · 128.♡.203.95
제가 메모를 생활화하지 않다 보니...
살짝 당황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십수년 민주당 권리당원으러
저도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문정부때는 왜 비판적 지지하냐? 무조건 지지하지 말고 냉정해지자 그랬는데
지금은 대통령의 저의가 다른거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라니
참 쉽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시험날 벼락치기 하는 것 처럼 이래야 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