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6월 27일 PM 01:42
최근
관련없는 박현광기자의 말을 가져와 이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쓰고
유시민작가의 말을 가져와 대립구도를 만든뒤 이대통령의 반응이라며 엉뚱한 글을 공격하는데 쓰고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지만
지나치게 몰입해 인물들의 극히 세세한 감성까지 예지해가며
한때 열렬히 지지했던 멀쩡한 대통령을 마치 인간 폐급으로 몰아가고 속았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세력이 혹시 있는걸까요.
여태 지켜온 바로는 그렇게 사소한 눈짓 발짓 말짓으로 숨어서 심경을 표현하고 지령을 내릴 스타일도 아닌것 같고
그분이 현재까지 겪어온 인생 서사를 봤을때 이렇게 함부로 인물에 대한 정의를 손바닥 뒤집듯 바꿀수 있을정도로 단순한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다들 미진한 검찰개혁과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권력에 미친자들의 계속되는 공격에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게 사실이지만
자꾸 본인의 의심이나 서운함을 보고싶은 대로 마음가는대로 성급히 짜맞추어 해석하기 전에 좀더 거리를 두고, 서두르지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읽어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쉽게 부화뇌동하여 활활 타오르다 나중에 혹시나 그게 아니었다는게 밝혀지면
그땐 이미 늦습니다. 다 불타버린 후거든요.
(백프로 1인1표제 싫어하는 것들이 내각제 만들어 돌아가며 해쳐먹을거고 사면받은 내란수괴가 이번엔 확실히 싹쓰리 수거 하고 왕위에 오를거라고 봅니다.)
요즘 자꾸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이
극성지지자를 가장한 전문적인 선동..아니 정치공작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흐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검찰도,재래식언론도,국힘도,내란세력도,종교광신도들도 지금 상황을 보고 비웃고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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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연확장은 사고가 정상적인 사람들하고 하는건데대체 왜진짜 금수만도 못하고먹은 나잇값도 못하는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인간들과 손을 잡으려는 건지
- 처음 기용했을땐 참 적절한 인사라고 생각했는데나중엔 혹시나 누군가가 꼬셔서 밀어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었지요.아무리 인물이 개판이어도 나름
- 조심하셔야 합니다.언제 등산모드로 변하실지 모르니..저러다 갑자기 “저기 저 꼭대기에 뭐가 있는데? 한번가보자!”한쪽다리 정도는 저는 시늉을 해
- 큰맘먹고 탱크사면 두개 들어있었지요.앞에 드릴달린 아카데미제 탱크(모그라스?)에도 들어있었고 스타워즈 알투디투에도 들어있었고 탁상용선풍기 프라모
- 캐리어나 Lg 주식 사놓아야겠네요....아…돈이 없구나…유럽 이민가서 팥빙수라도 팔아볼까나..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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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06.27 · 118.♡.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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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자닷컴
06.27 · 223.♡.95.163
다른건 몰라도 작세가 있다고 하는 작세는 있는거 같내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작세 눈에는 작세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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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자매파파
06.27 · 123.♡.108.92
말씀하신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 같지만 그걸 바로잡을 생각조차 없는 것 같으니 그게 더 문제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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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센버그
06.27 · 124.♡.185.234
지지자는 열심히 쉴드쳐주는데 이게 반복되면 고의가 아닌가 싶죠.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부터 의심하게 되는겁니다.
- 초
초록콜라
06.27 · 119.♡.223.34
박현광기자의 말이 뭐가 관련이 없습니까? 박현광 기자의 정확한 워딩은 "국민임명식 즈음에 문통을 초청하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도 다같이 함께 초청하려고 했다가 초청 자체가 무산되었다" 입니다.
- 사
사슴
06.27 · 39.♡.231.177
억측과 오해가 난무하다 못해 폭력적인 조롱까지 더러 눈에 띄는데, 마치 영화 곡성을 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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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니아빠
06.27 · 112.♡.198.77
하라는거 안하고있고.약속한거 안하고 있고
인사는 개판이고. 코어 지지층은 안중에도
없고. 뭐 어쩌란건지요.. 이 정도로 참는것도 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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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6.27 · 218.♡.117.68
박현광 기자의 발언은 관련없다고 단정짓는 말로 글을 시작하는 것부터가 저한테는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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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06.27 · 104.♡.68.24
갈라치기와 쓴소리는 구분되야지요.
행동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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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6.27 · 220.♡.77.89
선생님 말씀대로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ㅠㅠ
근데 지금은 '그래도 아닐꺼야, 그럴 사람이 아냐' 침묵으로 지지하는 것보다, 이렇게 말하는 시점이 맞다 싶습니다. 원래 아닌데 오해한 거면 다행인 거고, 그럴려고 했으나 지지율 하락으로 마음을 바꾸신다면 그것도 다행한 일일테니까요.
지지자들이 이렇게 말하는데도... 법무, 행안 유임하고, 신인규 입각하고, 법사위원장, 과방위원장에 이언주류 넣겠다고 영향력 발휘하시면... 그럼 진짜 끝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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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