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97.251)
2026년 7월 6일 PM 01:54
이상한 논란.
대화할때 생뚱맞게 의도적으로 ~노 거리는 거와
"경상도 사투리를 한번씩 구사하는 사람"의 ~노 는 확실히 구분되는데
정 이상해 보이면 "혹시 고향이 경상도냐"고 가볍게 물어보면 간단히 오해 풀 수 있는 것을. 왜 이렇게 난리인지.
"좌파들이 "일베 언어쓴다는 구실"로 경상도사람들 사투리 쓰는것까지 싸잡아 뭐라한다"는 가짜뉴스와 혐오를 퍼뜨리고 국민들 정서를 이간질 시킨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베의 스타벅스사건과 5.18논란을 물타기 하려는 선동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요즘 이런식으로 이슈 만들어 자꾸 사회를 선동,분열하려는 공작이 진행중인건지..
참 열심히들 사네요. 많은 사람들이 휘말려 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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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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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자닷컴
07.06 · 223.♡.54.136
- 다
다시머리에꽃을
07.06 · 124.♡.159.179
~노 가 논쟁거리가 되긴하죠
다만 그게 일베의 이제까지의 쓰레기 짓과.. 언어의 맥락은 뒤로 숨어 버린체..
사투리의 쓰임이 어쩌고.. 어느지역은 어떻게 쓰고 그런식으로 논쟁이 넘어가면.. 답도 없고 의미도 없는 키배가 될 뿐입니다
요즘 논쟁을 보면 노는 이렇게 써야하네.. 나는 어디어디 사는데 저렇게도 쓰네 하는 식의 논쟁이 더 커진거 같습니다
결국 맥락은 사라지고 노의 쓰임세에 더 집착을 하는 느낌입니다
여기나 진보 커뮤니티야 그러한 맥락을 이미 다 알고 하는 얘기겠지만.. 네이버나 유튜브 등 일반 댓글들을 보면 단순히 용법 가지고 트집잡네 하면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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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7.06 · 121.♡.153.37
MBC경남 PD도 '일베' 표현 지적 "속상했다"
"모든 사용자를 일베로 단정 짓거나 사투리를 검열하자는 것이 아니다. 혐오 표현에 뿌리를 둔 표현임을 알았을 때의 선택은 태도의 영역이다. 경상어 화자로서 한 번 더 고민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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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 다마스커 작성자
07.06 · 121.♡.97.251
이게 맞지요. 그런데 지금하는 커뮤니티들의 논쟁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어그로 끌어 불필요한 소모전만 시키는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자꾸듭니다. 자꾸 말려들어가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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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말곰
→ 꼰대생각
07.06 · 59.♡.201.189
저도 지금 사실 딱 이겁니다.
이게.... 지금 이렇게 까지 불탈일인가??? 이 시점에????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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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 꼰대생각
07.06 · 182.♡.240.10
그 어그로 처음끈게 저 PD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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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07.06 · 1.♡.122.187
같은 생각입니다. 잘 못 된 건 충분히 알고 있고 용법이 맞네 아니네 우리지역은 어쩌고 소모성으로 계속 끌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우리가 할 일은 잘 못 쓰고 있으니 그걸 바로 잡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누군가 진창으로 만들길 바라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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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7.06 · 61.♡.86.65
외밭에서 갓끈 고치지 말라는 속담도 있죠.
친구끼리 사석에서 쓰는것도 아니고 아무나 보는 게시판에서 노노 거리는건 저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도 고향이 부산이지만 노 사투리 안씁니다. 더구나 사투리 어법에도 안맞는 노 쓰는건 빼박 일베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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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07.06 · 14.♡.70.131
사투리로 쓰는게 아닌 대부분의 경우들까지 사투리 논쟁이라는 우산속에 들어가버리면, 결국 이런 말들을 써도 문제없는 표현이란 말이 되죠.
자신들의 정겨운 사투리가 오염되는데도 당사자들이 되려 관망하면서 끌고온터라...
사실 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부산태생인데도 저 사투리를 들으면 '일베' 이미지부터 떠오르면서 짜증부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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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바여우
07.06 · 183.♡.207.17
"참교육"의 사례가 떠 올라 속이 쓰리네요.. 전교조의 캐치프레이즈였으나,,, 지금 의미가 완전히 다르게 쓰이는 것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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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 별거 아니라는 공작이 시작된건 알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