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와소녀 (14.♡.173.57)
2026년 6월 27일 PM 10:38

하... 보통우편 규격으로 430원으로 몇장 사서, 민주당 의원님들에게 편지를 가끔 보냈습니다.
물론 도착했을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응원과 함께 마음을 담아서 우편을 붙여서 보냈습니다.
답변은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민주당 당원으로서 마음을 담아 때로는 고마운 마음으로, 때로는 비판의 마음으로 담아서 편지를 썼습니다.
지난 전당대회때 김상욱 의원님을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제가 의원님에게 편지 보냈어요! 헀는데 제 이름을 여쭈어 보더나 놀라더니 제 편지를 읽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더 환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울산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시고, 조만간 취임식을 하시겠죠. 사실 저 또한 고양시장의 민경선 시장님의 취임식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같이 지역위원회 행사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경기교통공사 사장 명함을 받으며 "우와~ 교통공사 사장님 명함 처음 받아봐요~" 하면서 웃었는데... 지금은 시장님이 되셔서 고양시민들을 위해 일하신다고 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환을 몰아내기 위해서 너무나도 힘겨웠던 시간을 보냈다 보니, 민주당 시장님이 취임 소식에 그냥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든 가는가 봅니다. (보통 우편의 경우는 중간에 분실 되거나 보좌관들이 중간에 필터링 하면 의원님이 볼 수 없는 리스크가 존재하거든요)
그래도 우편을 쓸때 만큼은 연필이나 샤프로 작성해서 보냈는데, 이제는 가격이 인산되네요.
2017년 무렵에는 380원이라서 나쁘지 않았는데, 500원이 되면 음... 쉽지 않겠네요...
디지털 세상에서, 그것도 IT 보안을 한다는 사람이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그것도 우체통에 넣어서 보내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이지만, 편지만이 주는 감성이 있다보니...
애플 가격 인상 소식에도 참 마음이 먹먹 하고, 때로는 물가 인상으로 카드값 보고 요즘은 상당히 자제 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공공 서비스에 가격도 인상 되는 모습이 참 복잡해지네요.
물론 공공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보니 저렴해야하지만, 또 인건비랑 관련 비용들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통신사에서 일하다 보니, 가끔은 법원에 등기 우편으로 보낼때가 있는데, 가격 인상 되니, 회사에서도 법원 요청문서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을 듯 하네요.
빠른등기랑 일반등기로 있는데, 그동안 사수는 빠른등기로 보냈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등기로 보내버립니다. (어차피 둘다 도착 시간 차이는 많아야 1-2일 차이더라구요. 제출 마감 기한의 경우 널널해서 일반 등기로 보내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서요. 보안 업무 담당자지만 회사의 작은 비용도 지켜내는것도 하나의 보안의 요소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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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사실 그렇죠..아날로그적인 해킹도 생각 외로 저도 많이 하는 편이라.... 음....
- 그래서 12.3 내란반역에 정말로 필사적으로 입꾹닫 헀죠.... 국내에 온갖 사건들을 다루면서 저건 안다룬건 뭐.... 그때 보고 그냥 시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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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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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6.27 · 223.♡.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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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mo와소녀
→ 솔고래 작성자
06.27 · 14.♡.173.57
ㅋㅋㅋ 사실 그렇죠..
아날로그적인 해킹도 생각 외로 저도 많이 하는 편이라.... 음.... -
55호라
06.27 · 175.♡.10.77
재작년 작년 다모앙 독도 스티커 보내느라 우체국 들락 날락 했던거 생각나네요
넘 빡세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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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방식이 어쩔땐 최강의 방어이자 공격(?) 일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