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쏘니가 국대 은퇴했으면 좋겠어요.
다모임

Lv.1 다모임 (223.♡.85.52)

2026년 6월 28일 PM 01:43

조회 500 공감 0

얼마간 시끌시끌 하겠지만 왠만해서는 축협 총사퇴? 같은 일은 없을 겁니다. 축협은 단기간에 바뀌지 않을겁니다. 방법론을 정리하는데도 하세월이 갈 것이고, 일단 정몽규 일당 중에 한명이 회장에 선출 되겠죠. 결국 다음 아시안컵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고, 일부 바뀐다고 해도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쏘니의 커리어에서 아시안 컵은 우승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봐야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지금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축구의 수준을 보면 한국의 우승확률은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차라리 쏘니가 대놓고 축협을 저격하면서 은퇴 하는 것이 여론의 폭발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 현재의 축협을 해체 시킬 수 있는 한 수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은 성적에 상관없이 보이콧 해야한다고 주장해왔는데 그 이유는 위대한 선수 몇명의 커리어 보다 한국 축구 자체가 조금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또 10년이 이대로 갈 것입니다.

쏘니가 의미없고 가망도 없는 국대 생활을 청산하고 행복축구 하다가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13:46 · 121.♡.165.211

    그냥 욕심인데요. 차범근을 축구협회 회장으로 해드리면 안되나요? 신문선 의원도 좋고요.

  • 와센버그

    와센버그 Lv.1

    13:50 · 124.♡.185.234

    개인적으로는 국가대표 출전 MB기록은 깼으면 합니다.

  • 다모임

    다모임 Lv.1 → 와센버그 작성자

    14:05 · 112.♡.226.57

    원래는 의미있는 기록인데, 지금 상황상 그 기록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돼지사우르스 Lv.1

    13:59 · 14.♡.35.166

    아시안컵 몇달 안 남았는데 그거 우승하고 은퇴하면 좋겠습니다.

  • 다모임

    다모임 Lv.1 → 돼지사우르스 작성자

    14:02 · 112.♡.226.57

    그러면 좋겠지만, 몇달 안남은 아시안컵 우승은 실력상, 분위기 사기상 불가능합니다. 초를 치는게 아니라, 0에 가까운 확률에 도전 하느니 국대 모두 이번 아시안컵은 성명서 내고 보이콧하는게 나을 상황입니다.

  • 3

    3컴마6 Lv.1

    14:05 · 75.♡.170.250

    저는 반대입니다. 이번에 개혁하고, 아시안컵 우승 한 번 하고 2030년 월드컵에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모임

    다모임 Lv.1 → 3컴마6 작성자

    14:07 · 112.♡.226.57

    아시안 컵 몇달 안 남았고, 그 안에 개혁 안됩니다. 비관적이어서 죄송하지만 일본은 커녕 이란은 커녕 우즈벡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선수들 사기나 여론, 팀 퀄리티, 팀 스피릿이 지금 상황에 다시 뭉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아시안컵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 Lv.1

    1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돼지사우르스 Lv.1

    14:09 · 14.♡.35.166

    두달 남은건 이민성이 감독인 아시안게임이고 아시안컵은 내년 1월에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 테이크타임 Lv.1

    14:25 · 124.♡.27.237

    안티고대 축협만들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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