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올라 (223.♡.85.142)
2026년 6월 28일 PM 01:52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지 이재명이라는 개인을 열렬히 지지하는 게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이재명이라는 개인에게 너무 몰입해서 지지한 건 아닌가?
저는 아직도 박용진을 봉확찟(?)때문에 절대 용서 못 하고 아직도 미워하는데 이미 대통령은 용서하고 한자리 주고 잘 써먹죠. 검찰? 이재명 당대표가 검찰에 그렇게 괴롭힘을 당했고 억울하고 열받았고 검찰을 싹 개혁해야 한다 아직도 생각하는데 정작 대통령 본인은 검찰을 다 용서했고 개혁에 관심없습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열받아 하고 싸워 오고 지지했던 거죠?
이재명 당대표를 무시하고 외면했다는 이유로 당대표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수만은 정치인들을 수박으로 또 그들을 증오하고 비난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냥 똑같은 정치인들이 서로 자기 정치하는 것인데 어느 순간 이재명 당대표를 내가 개인사생편처럼 지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왜 그렇게 개인 이재명을 지지했을까요? 누구보다 개혁적인 인물일거라는 착각 그래서 주위에 기득권들에게 공격을 받는다는 착각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구나...
이제 개인팬은 그만 하고 민주당 지지자로 돌아갑니다.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개혁적이며 의리있는 사람에게 표를 주겠습니다
댓글 (3)
-
무무한으로
13:57 · 49.♡.248.21
-
Mmtrz
13:57 · 180.♡.14.183
솎아내기도 계속 해야 하고 약도 계속 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농사를 망치더라고요.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죠.
-
Kkawarau
14:03 · 223.♡.179.231
그때는 그게 옳았고 지금은 지금이 또 맞는거죠 그때 그렇게 했으니 지금까지 온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정청래 연임에 집중하기로 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손가혁출신들은 이낙연과 똥파리들을 배척한건 손가혁출신이 아니라 배척한거죠
우린 이낙역하는행동이 민주당스럽지않으니 배척한거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