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길 (125.♡.174.125)
2026년 6월 29일 AM 09:08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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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6.29 · 21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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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 이웃삼촌
06.29 · 124.♡.112.199
시인성을 위해 텍스트로 변환 했습니다.
공중파 진행자로서 엘리트 주의가 비집고 나오는 걸 자기검열 했으면 좋겠다.
유시민이 영향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고,
그 의견을 잘 모아서 전달하기에 그가 영향력이 있는거다.
이 전제에 공감한다면, 유시민이 어떠한 비평을 해야한다는
무의미하고 현학적인 비평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은 휘둘리지 않고, 시민들은 유시민의 의견에 휩쓸렸을 것이라는
오만한 태도가 이 평론의 저변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 평론은 매우 불쾌하다.
사대부식 탁상공론이 되기 싫으면 일단 현실에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얘기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050에서 폭락한게 현실이고,
그 자체가 이미 대통령의 외연확장에 실망한 사람들이 다수 있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김종배의 평론을 보면 그런 현실은 무시하고,
마치 유시민이 뭘 자꾸 이루려고 하는 사람처럼만 얘기한다.
하지만 그냥 여론조사를 놓고보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이미 있고,
유시민은 그들의 감정을 정리하고 대변한것이다.
그런 지점에서 김종배의 평론이 모욕적인 지점은
김종배는 최소 외연확장에 실망한 사람들을 없는 사람 취급하거나,
더 악의적으로는 유시민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마치
유튜브나 보고 휘둘리는 사람 취급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유시민 의견에 공감하는 것이지,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시민의 일부로서 우리의 의견을 표출해줄 사람을 당연히 필요로 한다.
솔직히, 저번 abc론 분석도 그렇고, 유시민의 평론을 분석하는 김종배는
그냥 자신의 지적능력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보인다.
왜 유시민의 ab c론이 막스베버와 꼭 맞지 않다는 현학적인 분석을 왜 하는것이며,
유시민이 왜 증측을 얘기하면서 정책노선을 얘기해야 한다는건지
공감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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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6.29 · 218.♡.158.97
유시민이 한 비평을 보고 반론을 해야지
그놈의 ABC, 재건축 단어에 꽃혀가지고 과대 해석에 흐름과 맞지 않은 지적을 하면서 자가당착에 빠지는거죠 뭐
류근 시인 말처럼
작가라고 하니까 되게 깔보나 봅니다.
앞으로는 유시민 선생님, 유시민 전장관 꼭 붙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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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듀
06.29 · 223.♡.226.99
6개월 전 ABC와 비슷한 양상입니다.
그들의 의견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나와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기때문에 동의하는겁니다.
그걸 못 알아채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반박인지 열등감인지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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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PSIMAN
→ 나듀
06.29 · 61.♡.2.10
그걸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평론 이랍시고 떠들어 대는 것이겠지요
- 인
인페이즈
06.29 · 222.♡.204.137
김종배는 원래 그래요. 비평가라고 불러줄 수준도 안됩니다.
- 베
베티
06.29 · 118.♡.2.239
댓글이 더 똑똑하네요 ㅎㅎ
- M
mommom
→ 베티
06.29 · 11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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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06.29 · 165.♡.204.198
김어준과 유시민이 여론 흐름을 주도한다는건 뉴이재명 논리 아닌가요?
용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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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06.29 · 112.♡.9.95
손석희 시선 집중때 뉴스 요약해서 정리하는 역할.. 김종배씨는 그 역할까지 라고 봅니다.
박근혜때 짤려서... 좀 안타까웠지만.. 지금 보면 김종배도 어쩔 수 없네요...
댓글 다신 분 내용에 무한 공감합니다.당장 저만해도 5060으로서 김민새 강득구 이언주 등.. 이 행태의 뒷배가 이재명이라고 의심하고 그래서 정청래를 더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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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도 자기 잘난 맛에 취한 언행이 심해서 안보고 안들은지 오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