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시민 작가의 비평에 반응하는 일부(?)의 착각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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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AM 11:04

조회 728 공감 0

유작가님은 작금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본인의 통찰과 그에 따른 분석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에 반응하는 일부(라 적었지만 일부가 아니라 참담하네요) 수준 낮은 것들은 오히려 유작가가 현상을 만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지요.

유작가의 비평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지금의 현상에 대해서 본인의 해석을 이야기하며 유작가의 비평을 반박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럴 능력도 혜안도 없으니 그냥 유작가의 비평에 대한 말꼬리 잡기만 하고 있는 거지요.

지금 청와대 인식도 이런식이면 이번 정부의 말로도 결국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참 씁쓸해지네요.

댓글 (6)

  • tinystory

    tinystory Lv.1

    06.29 · 175.♡.193.215

    낚시 애호가님이나 고기요정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우리가 듣나요. 우리 생각을 잘 정리해서 그대로 표현해주고 설명해주니 공감하는거죠. 한심하다 라는 생각만 듭니다.

  • return0

    return0 Lv.1 → tinystory 작성자

    06.29 · 211.♡.67.168

    맞습니다.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공장장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자기들 주변에 있는 이합집단 정도로만 바라보는 수준과 같을거라는 처참한 사고에 기반한 지껄임만 하고 있지요.

  • bbi79

    bbi79 Lv.1

    06.29 · 106.♡.243.138

    어떻게든 자기들 홈 그라운드 (진흙탕 싸움) 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 김호빵이 Lv.1

    06.29 · 49.♡.236.213

    회사에서 회의를 하다보면 누군가는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그 주장이나 의견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명확히 자기 주장을 피력하는 사람이 말을 하기전에는 뒷북치는 그 들도 가만히만 있더이다. 용역이니 촉법이니 하는 그 부류도 그러한 것 같아요. 원래 생각의 범위가 거기까지 접근할 수준조차 안되는거죠. 그냥 남의 의견이나 주장에서 꼬리만 잡아가지고 얘기하는 것일 뿐.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6.29 · 121.♡.214.196

    지식이나 통찰력의 차이가 교수와 중딩 수준의 차이라 그렇습니다.

  • 다모앙뉴비 Lv.1

    06.29 · 218.♡.172.2

    철거 용역들은 위에서 지시하는대로만 일하니, 자기 의견이 있을 수가 없겠죠.

    지금 상황보면 용역들 부리는 십장이나, 그 위 고용주도 많이 덜 떨어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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