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검정 (106.♡.235.50)
2026년 6월 29일 PM 05:43
주변에 에어컨이 없는집을 거의 못본 것 같긴한데...우리나라 여름의 특성상 에어컨은 필수 가전에 속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이제는 많이 내려오기도 했고요.
4계절의 단점이 피복비용과 가전비용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4계절용 공기청정기에...겨울철 가습기에..요새는 제습기도 많이 보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름 장마철에 빨래 말리기 힘들어지니 요새는 건조기도 많이 사용하고, 식기세척기 보급도 엄청 되고 있더라고요.
저희집도 아이가 생기고나니 자연스레 가습기, 건조기, 히터......쓰게되더라고요. 4계절이 가끔은 좀 피곤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철 옷값도 어마무시 합니다......4살 아이 패딩이 20만원이라니......ㅜㅜ 결국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다 좋은거 싸매고 오길래 아들래미 옷만 20만원짜리 패딩 사주고, 저는.....그냥 뭐 패딩 하나 10년 가까이 입다가 털이 다 빠져서 결국 작년에 15만원 주고 하나 샀었습니다.
사계절 장점이 맞는거겠죠,,?
최근 글
댓글 (19)
-
Ttinystory
06.29 · 175.♡.193.215
-
냉냉동실발굴단
06.29 · 58.♡.128.33
아주 강력한 사계절이라 벌레 크기가 작다는 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연중 온화한 곳은 벌레들이 너무 커요...
-
꽁꽁밤이
→ 냉동실발굴단
06.29 · 110.♡.193.165
다 장단점이 있군요..
-
Mmoxx
→ 냉동실발굴단
06.29 · 49.♡.224.16
호주 벌레들 다 큽니다. 아직도 바퀴벌레 보고 간간이 놀래요.
-
AANON
06.29 · 49.♡.243.152
다양한 계절 경험을 할수 있다 : 장점
불편한 계절 경험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 : 단점
-
집집사C
06.29 · 175.♡.236.121
4계절은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하는 시스템이라는...
장점은 강하게 클수있다...정도 일거 같아요.....(더 많기는 할겁니다.)
-
유유니버디
06.29 · 121.♡.12.98
계절이 1곳만 있는 곳에서 살아보시면 맘 바뀌실꺼예요. 이러한 변화가 사람에게 긴장감과 변화의 긍정효과를 주는데, 1년 내내 30도의 여름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사람이 늘어지고, 해충도 끊임없이 존재하고 모든게 짜증나고, 겨울이 없으니 시간의 변화도 느리게 받아들여지고, 모든게 날씨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행동도 재빠른 이유가 계절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봄,여름에 열씸히 안하면 겨울에 굶거든요. ㄷㄷ
-
HHecklefish
06.29 · 116.♡.154.167
2010년이전까지 그냥 없이 살았었는데... 이젠 1인가구도 필수가전이 되었네요
-
티티타늄
06.29 · 118.♡.17.58
여름은 태백에서, 겨울은 순천에서 보내고 싶네요...
-
Bbooknbeer
06.29 · 106.♡.83.106
아름다운 사계절이란 말에 속았다는걸 어른되고 전기요금 가스비내고 알았습니다 적당히 춥고 적당히 더워야지 너무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에어컨에 원가 절감한다고 에바를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만드는게 젤 짜증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