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미디엄 (222.♡.22.130)
2026년 6월 29일 PM 08:14
월말 김어준에서 김어준 총수하고 박구용 교수가
미국의 빅테크 기업가(일론머스크, 피터틸, 알렉스 카프, 래리 앨리슨, 제프 베이조스 등등)이 위험한 발상을 꿈꾸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죠
그들은 민주주의를 하등 쓸모가 없는 구시대적 유물로 취급하면서 AI 기술 기반 빅브라더 빅테크 세상을 꿈꾼다면서요.
소위 산업 혁명 문명 기반에 세워진 민주주의적 시스템과 가치를 구시대적 유물로 취급하면서 AI기술을 기반으로한 빅테크 빅브라더 파시즘적 발상을 꿈꾼다고
소위 실리콘벨리 빅테크 기업가들이 다가오는 디지털 문명 시대를 간파하는것 같지만 기술을 기반으로한 파시즘적 전체주의적 거버넌스 형태를 꿈꾼다는게 소위 문제이죠. 그래서 미국이 저렇게 변하고 있는것이고
우리나라도 그 위험으로부터 예외는 아닙니다. 혐오와 조롱식 문화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되서 생성되고 재빠르게 확산하고 있어요. 기존에 거버넌스는 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심각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위험성을 지적한다면 혐오와 조롱 문화의 확산을 꼽으라고 하면 꼽을수있습니다. 하지만 러다이트 운동식처럼 우리가 AI 기술을 막연히 적대시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AI 기술로 파시즘을 꿈꾸는게 아니라 AI 기술을 기반으로한 민주주의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적 파시즘에 대응할 기술적 민주주의 모델을 우리나라는 만들어야합니다. 그러한 생태계와 역량과 조건을 갖춰진 나라가 우리나라가 유일하니까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혐오와 조롱문화에 맞선 디지털 인간존중 민주주의 모델을 우리는 꿈꾸어야 할겁니다.
우리가 냉정하게 인정해야할부분은 빠르게 발전되는 디지털 기술에 기존의 산업 문명 기반 거버넌스 형태로는 이를 규제하거나 제어하는게 한계가 있다라는점입니다. 그렇다면 더이상 산업 문명 기반 거버넌스 체계는 이미 한계가 다했다는 것입니다. 농업 문명의 군주제와 신분제 체계가 산업 문명이 다가오자 선거를 기반으로한 민주적 체계로 사회 거버넌스가 바뀌듯이. 우리의 미래는 기존의 거버넌스의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할것입니다. 또 약점은 기성세대들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디지털에 익숙해지는 젊은 세대에 비해서요.
이런 부분에서 현상을 근접하게 접근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는 황희두입니다. 디지털 혐오 문화 현상은 황희두가 대표적으로 잘알고 있습니다. 황희두 귀한줄알아야하는데 여전히 전반적으로 황희두의 지속적인 의견을 귀담아듣지 못하는 분위기여서 그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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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웅 교수도 경고했고 유발 하라리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예고했던 AI 시대에 따른 파시즘의 위험성을 대체할 민주주의적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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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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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29 · 118.♡.15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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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06.29 · 122.♡.221.185
모델을 만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선택하는 건 사람이죠. 옳고 그름과 공동체에 대한 가치관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결국 편하고 쉬운 쪽을 선택하는 건 똑같습니다. 그들을 배제하면서 사회를 구성하는 건 독제모델과 다르지 않죠.
- 블
블라미디엄
→ 안시기 작성자
06.29 · 222.♡.22.130
박태웅 교수도 경고했고 유발 하라리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예고했던 AI 시대에 따른 파시즘의 위험성을 대체할 민주주의적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지 않는다면 앞으로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를 다 잠식할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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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 블라미디엄
06.29 · 122.♡.221.185
그 모델을 만드는 것 이전에 공동체적 선택을 할 사람을 만들어낼 생각을 해야죠. 동시에 진행하지 않고 그저 민주주의 모델만 만들어봤자 결과는 희망적이지 않을겁니다. 자극적이고 쉬운 방법이 있는데 굳이 어렵고 귀찮은 선택을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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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동현
06.29 · 112.♡.234.215
아이디 아닌 실명으로 글을쓰면
일베처럼 하고다니지는 못할꺼같은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과신과 오만은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를 가져오기도 하죠.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ㄷ ㄷ ㄷ